(대한뉴스 김기준기자)=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이사장 김학동)는 10일 오후 5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2년도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사와 10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학생 장학생 45명 △초․중․고 특기 장학생 13명 △우수 교직원 5명 총 63명을 선발해 장학금 8천4백여만 원을 수여했다. 장학금과 포상금은 각 분야별로 대학생 최대 2백만 원, 초․중․고 특기 장학생 50만 원, 우수교직원 포상금 1백만 원으로 행사 직후 개별 은행 계좌로 지급됐다. 선발된 한 장학생은 “예천군민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쁘다.”며 “힘든 환경이지만 희망을 갖고 학업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동 이사장은 “올해 예천군민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군민 한 분 한 분 성원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장학금을 받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 다섯 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예천군민장학회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으로부터 기탁금을 받아 102억8천만
▲영주시 건설공사 설계심사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는 내년부터 건설공사 설계심사대상 사업을 현재 3000만 원 이상에서 5000만 원 이상 공사로 상향조정한다. 시는 현재 3000만 원 이상, 7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와 전기ㆍ통신소방 등의 공사에 대해 설계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매년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설계심사 대상사업도 15% 이상씩 증가하고 있고 각종 자재비 상승으로 공사비에서 도급액의 비중이 축소돼 소규모 계약 공사가 급증함에 따라 설계심사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설계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가 큰 중규모 이상 공사에 집중하기 위해 내년부터 설계심사 기준 금액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2000만원 상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읍, 면, 동사무소에서 추진하는 건설공사와 전기, 통신, 소방공사는 기존과 같이 기준 금액을 3000만원 이상 사업으로 유지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부서와 읍, 면, 동에서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 등의 설계도서에 대한 사전 검토와 심사를 통해 설계 원가산정의 적정성과 설계도서의 일치여부, 대가 산정기준 적용의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살펴 예산 절감과 양질의 시공이 가능하도록 이
▲영양군 입암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군 입암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전정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내, 외빈들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지난 1980년에 건립된 입암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787.51㎡,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돼 42년 동안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건물의 노후화로 시대흐름에 맞는 고품격 청사 신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지난 1년 5개월간 공사를 실시했으며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997.89㎡, 지상3층으로 새롭게 건립하게 됐다. 주요 시설은 ▲1층 사무실, 상담실, 숙직실 ▲2층 대회의실, 면장실 ▲3층 소회의실, 다목적실, 문서고 등으로 마련돼 있다. 오도창 군수는 준공식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신청사 건립에 힘쓴 설계감리사 이용환 대표와 시공사 안종원 현장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 군수는“입암면 행정복지센터가 행정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주민자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사유림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국유림관리소는 올 년 말까지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 추가에 나섰다. 관리소는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제도를 통해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산림을 지난해부터 매수를 시작했다. 사유림매매제도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매매대금을 10년(120개월)간 균등하게 지급함으로써 산주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제공하는 연금 성격을 띠고 있다. 산림 관계법령상 백두대간보호구역, 수원함양보호구역, 유전자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벌채 및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산림을 국가에서 매수하고 있어 산주들의 재산권 행사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초기 제도의 단점을 보완해 ① 계약체결시 선지급되는 금액 비율을 매매대금의 40%까지 확대․지급하도록 개선했으며, ② 매수시 적용되던 지역별 매수 기준단가를 삭제했고, ③ 여러 사람이 소유자로 돼 있는 공유지분의 산림 또한 공유자 4명까지는 매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 관리소는 “제도의 특성상 현지조사, 감정평가 등에 일정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11월이 올해 계획물량을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 관
▲영주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점검 주민배심 위촉식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는 4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40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시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주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추출 후 전화 면접을 거쳐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강유나(여.26.가흥1동)씨 등 주민배심원 4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첫 회의는 박남서 시장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주민배심원 역량강화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된 40명의 주민배심원은 오는 11일 2차 회의와 25일 3차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평가 및 조정 적정여부를 심의하고 개선방안 등을 검토한다. 주민배심원단은 두 차례의 추가 회의를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시에 제시하고, 시는 권고안을 반영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을 최종 확정, `공개할 예정이다. 위촉장을 받은 배심원들은 “영주
▲박현국 봉화군수 봉화 아연광산 매몰사고 현장 방문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봉화군 아연 채굴 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2명의 광부가 지난 4일 밤 무사히 생환한 가운데 박현국 봉화군수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구조 당국은 지난 4일 오후 11시 2분쯤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에 위치한 아연 광산 갱도에서 매몰 사고로 고립된 광부 2명을 구조했다. 지난달 26일 오후 6시쯤 발생한 붕괴 사고로 고립된 지 221시간여 만이다. 박 군수는 “춥고 어두운 지하 갱도에서 열흘이라는 긴 시간을 이겨내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화군과 경상북도,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에서 함께 힘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며칠 동안 밤낮없이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한 소방청 구조대, 광산 구조대, 시추대대 군 장병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산면 새마을부녀회 돗밤실 둘레길 환경정비 후 단체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 이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남기욱)는 4일 새마을부녀회(회장 함정자) 회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돗밤실 둘레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을을 맞이해 돗밤실 둘레길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둘레길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경정비 참여자들은 둘레길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둘레길을 오를 수 있도록 등산로 곳곳의 나뭇가지 제거와 낙엽 정리하며 둘레길을 정비했다. 남기욱 면장은 “영농시기 수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행복 이산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둘레길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돗밤실 둘레길은 예부터 꿀밤이 많아 지여진 지명으로 이산면행정복지센터-망월봉-약수봉-흑석고개-흑석사옛길-흑석사-제비봉-출렁다리-명확봉-묘봉-이산면치안센터로 이어지는 5.6Km의 코스이다. 한편 이산면발전협의회(회장 김상기)에서는 오는 11월 중 ‘돗밤실 둘레길 힐링걷기’ 행사를 추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위문품을 기탁하는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경주시지회는 3일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과 전기매트, 무선주전자 등 물품(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물품은 성건동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회는 2009년부터 일일호프를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지역 저소득가정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노이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경주시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철용 성건동장은 “해마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줘 감사하며,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고령군 (군수 이남철)은 11월 3일 ~ 11월 4일 포항에서 개최된『경상북도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에서 2022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최우수상을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는 재난 시 신속대응반의 활동 및 응급의료지원체계 강화와 상호 업무 협조체계 구축 및 지난 9월 30일 문경에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우수기관 수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도상훈련」, 「재난법령 및 비상대응 매뉴얼 재난골든벨 운영」 2종목에 걸쳐 경연을 펼쳐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군보건소는 전국 시·도가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보다 더 안전한 고령군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은 11월 1일(화) 오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동폭력 근절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 폭력 근절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 아래 단 한명의 아이들도 빠짐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캠페인 로고를 찍은 사진 등을 개인 SNS에 게재하고 다음에 이어갈 사람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국 의장은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칠곡군의회 의장(심청보), 성주군의회 의장(김성우), NH농협은행 고령군지부장(이재근)을 지명했다. 김명국 의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위기아동이 존재하고 있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