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 보청기가 고출력 스마트 보청기 ‘벨톤 부스트 플러스’를 출시했다.‘부스트 플러스’ 보청기는 전 세계 보청기 중에서 가장 높은 출력(141dB)과 이득(83dB)을 가진 고출력 보청기로, 소리를 듣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는 고심도 난청의 사용자에게도 원하는 말소리와 함께 사용자 주변 환경의 섬세한 소리까지 선명하게 듣는 것이 가능하다.특히,최신 ‘스마트 히어링’ 기술이 탑재된 고심도 난청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고출력 스마트 보청기다. 스마트 히어링 기술은 삼성, 애플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술로, 스마트폰과 보청기를 블루투스로 직접 연결하는 현재 가장 진보한 미래형 보청기 청취 기술이다. 벨톤 부스트 플러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보청기 소리를 원하는 수준으로 조절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재생한 음악을 직접 보청기로 듣고, 무선으로 전화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며, 상당한 수준의 난청을 가지고 있거나, 시끄러운 소음 상황 속에 있어도 바로 옆에서 말하듯 선명하게 잘 들을 수 있다.또한, TV 링크2, 리모트 컨트롤2 등 빠르고 강력한 보청기 연동 무선 시스템인 벨톤 다이렉트 무선 라인과도 호환 사용이 가능해 아이폰 및 삼성 스
파스쿠찌가 이탈리아 대표 여름 음료인 샤케라또(Shakerato)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케라또는 에스프레소의 깊은 향미와 바디감, 부드러움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인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마시는 음료로도 알려져 있다. 파스쿠찌는 2015년에 출시한 샤케라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3종을 추가로 출시했다.특히 샤케라또 팝핑 2종은 기존의 샤케라또를 재해석했다. 에스프레소와 우유, 얼음을 함께 블렌딩하면 기포가 생성되는데, 제조 후 30초에 거품의 가장 큰 기포를 만날 수 있다. 맛은 물론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해 이색적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샤케라또 팝핑은 올라오는 팝핑 거품과 크리미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샤케라또 팝핑 오리지널’과, 진한 초콜릿과 상큼한 민트의 풍미가 매력적인 ‘샤케라또 팝핑 민트’가 있다.이 밖에도 ‘샤케라또 민트’는 샤케라또 오리지널에 민트향을 더해 에스프레소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쿨피스 톡’ 신제품 2종(레드자몽, 스위트망고)을 출시했다.‘쿨피스 톡’은 기존 쿨피스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짜릿한 탄산을 첨가해 청량감과 시원함을 더한 유산균 탄산음료다.‘쿨피스 톡’ 신제품 2종은 지난 2014년 출시한 ‘쿨피스 톡’ 3종(복숭아, 파인애플, 요구르트)에 이어, 여름철 인기가 많은 열대과일 자몽과 망고의 과즙을 각각 더한 제품이다. 휴대하기 쉽고 양도 넉넉한 350mL 대용량 캔에 담았다.‘쿨피스 톡’ 신제품 2종은 여름철에 수박, 사과 등 과일과 섞어 과일화채로 먹거나 차갑게 얼려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쿨피스는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또한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아 떡볶이 전문점이나 짬뽕 전문점 등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가 ‘제철에 잡아 싱싱하고 통통한 이츠웰 꽁치’통조림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꽁치 통조림 2종은 단체급식 사업장이나 외식업종에서 주로 사용되는 1.88kg(9,000원)과 일반 소비자들이 이용 할 수 있는 400g (1,500원)으로 구성됐다. ‘제철에 잡아 싱싱하고 통통한 이츠웰 꽁치’통조림은 내장까지 깨끗이 손질된 자연산 꽁치를 사용해 국물 색이 맑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안전함을 더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리엔케이(Re:NK)’가 ‘결 크림 인 팩트 로맨틱 에디션 SPF50+ PA+++’을 선보인다.‘결 크림 인 팩트 로맨틱 에디션’은 기존 ‘결 크림 인 팩트(결팩트)’보다 컬러감을 한 층 톤 업하여 더욱 화사한 피부를 표현한다. 이와 함께 수분감이 업그레이드되어 피부를 두 번 코팅해 보다 매끄러운 얼굴선과 피부결을 완성한다.‘결팩트 로맨틱 에디션’은 다이아몬드, 자수정, 진주가루로 구성된 쥬얼 파우더로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하고, 사틴 리플렉션 파우더와 라이트 스캐터링 파우더로 피부의 색, 톤, 밝기를 완벽하게 컨트롤한다. 99.9% 항균 벨벳과 루비셀 퍼프로 피부 트러블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인 이 제품은 에어리스 펌핑 케이스(Airlress Pumping Case)가 공기를 차단하여 내용물을 끝까지 신선하게 유지해 끝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데일리C 청포도워터'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상큼가득 청포도와의 건강한 만남, 맛있고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C 청포도워터'라는 콘셉트와 함께 500ml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지난 2010년 '레몬워터', 2014년 '자몽워터' 출시 이후 세번째 제품으로, 상큼함과 건강함을 앞세워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성장 중인 '데일리C'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선보이는 비타민C음료다. 데일리C 청포도워터는 상큼한 청포도 과즙과 함께 비타민C가 하루 권장량 100mg의 10배 분량인 1,000mg이 들어있어 평소 꾸준히 챙겨먹기 어려운 비타민C를 언제 어디서나 청포도의 풍미와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점도 특징이다.패키지는 세련된 투명 페트 용기에 파스텔톤의 연두색 라벨을 적용하고 청포도 이미지를 넣어 신선한 과즙음료의 느낌을 강조했다. 단순한 음료가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데일리C 청포도워터 출시와 함께 기존 제품인 레몬워터, 자몽워터의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 올여름 데일리C 비타민워터의 붐업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로하스키친사업본부는 스마트 쿠킹 로봇 ‘마이쿡(Mycook)’을 출시했다고 20일(월) 밝혔다.각종 재료를 다지고 섞고 거품을 내는 것은 물론 밀가루와 물만 넣어주면 마치 손으로 반죽한 듯 쫄깃한 수제비 반죽이 뚝딱 완성된다. 콩국수, 잼이나 죽, 심지어 도토리묵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찜 요리도 가능하다. 기기 자체에 열효율이 뛰어난 인덕션 가열 시스템이 내장돼 식재료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조리가 가능한 것. 간편하게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버튼 하나로 볶음, 반죽 등 필요한 조리 형태를 선택할 수 있고, 온도와 회전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을 배치했다. 온도는 40℃에서 120℃까지 10℃ 단위로 세분화되어 있고, 회전 속도도 1~10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며 최대 8,500RPM의 강력한 회전 모터까지 갖췄다. 스마트 다중 안전 기능을 갖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조리용기 과열 방지, 모터 과열 방지, 본체와 기타 부속품의 결합 상태 감지 등이 가능하도록 장치가 되어 있어 안전도 걱정 없다. 저울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식재료를 용기 내에 넣으면 무게를 측정할 수 있고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장완수, 윤석빈)가 간판 브랜드인 하임의 올 여름 한정판 제품으로 ‘아이스하임 바나나초코썬데’를 선보인다. 지난해 ‘프로즌 요거트’에 이은 두번째 여름 한정판 제품이다.‘아이스하임’의 올 여름 주제는 바나나. 바나나를 활용한 ‘바나나초코썬데’는 단순히 얼려먹는 과자보다는 아이스크림을 과자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얼려먹으면 바나나초콜릿의 시원함과 초코과자의 바삭함이 마치 아이스크림 위에 과자를 토핑해 먹는 썬데의 맛 그대로다. 아이스크림과는 전혀 다른 원재료로 만들었지만 달콤시원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맛을 느낄 수 있다.크라운 하임은 연간 매출 중 절반에 가까운 매출을 여름(5월~8월) 한철에 올린다. 지난해 초코하임과 화이트하임에 한정판 ‘아이스하임’을 추가해 10% 수준이던 연매출 신장율을 15%까지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국내 제과업계의 유일한 특정 시즌 한정판 마케팅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크라운제과는 매년 새로운 맛의 한정 제품으로 여름철 매출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의 추세라면 하임은 올해 안에 크라운제과 역사상 최초로 연매출 1000억원(소비자가격 기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하임의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우리바다 손질 생선’은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갈치 등 4종이다. 모두 우리 바다에서 제철에 어획한 생선으로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신뢰를 더한 제품이다.또한 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로 이에 발맞춰 번거로운 손질 과정을 줄일 수 있게 가공, 포장되어 있다. 한 토막씩 간편 손질해 집에서도 손쉽게 구이, 조림 등의 생선 요리를 만들 수 있다.어획한 생선은 모두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손질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시중에 손질생선 제품이 필렛 형태의 비닐 포장이 대부분인데 반해 이 제품은 한 토막씩 잘라 개별 포장된 것도 특징이다. 적당한 크기로 각각 포장된 생선 토막을 별다른 손질 없이 바로 조리거나 굽기만 하면 된다.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권혁준 파트장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며 소포장된 간편식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 제품을 통해 몸에 좋지만 손질하기 불편해 먹기 꺼려졌던 생선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우리바다 손질 생선 4종’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 올가 인터넷 쇼핑몰
롯데푸드는 ‘키스틱 이탈리안피자’와 ‘키스틱 치즈터블’ 2종의 신제품 출시로 미니 소시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키스틱은 2014년 3월 키스틱 매콤문어, 키스틱 더블치즈 출시 이후 2년만이다.이번 키스틱 신제품은 각종 요리 재료를 사용해 풍미와 식감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키스틱 이탈리안피자’는 토마토 베이스의 밀라노 뽀모도로 소스와 부드러운 체다 치즈를 넣어 정통 이탈리아 피자의 맛을 구현했다.‘키스틱 치즈터블’은 치즈+베지터블(야채)이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체다 치즈와 당근, 피망, 양파, 마늘 등 국내산 생야채 4종을 넣어 맛은 물론 건강도 생각한 제품이다.이번에 출시된 키스틱 신제품은 중량 25g의 낱개 제품 20개가 한 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형마트 등 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미니 소시지는 2015년 기준 1200억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푸드 키스틱, 진주햄 천하장사, CJ제일제당 맥스봉 등이 주요 브랜드로 시장을 삼분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