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과자에 이어 빙과제품도 바나나맛을 선보였다.바나나맛 빙과는 ‘쫀득쫀득 말랑카우 바나나바’, ‘월드콘 바나나’, ‘설레임 바나나쉐이크’ 3종으로, 바나나를 직접 갈아 만든 바나나퓨레를 넣어 풍부한 바나나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쫀득쫀득 말랑카우 바나나바’는 말랑카우바에 바나나를 넣은 아이스밀크이다. 식감이 부드러워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먹기 좋은 제품이다. ‘월드콘 바나나’는 월드콘에 바나나를 넣어, 초코코팅, 땅콩 토핑과 어우러진 색다른 맛을 연출하는 제품이다. ‘설레임 바나나쉐이크’는 부드러운 밀크셰이크에 향긋한 바나나가 함유된 제품으로, 파우치 형태여서 먹기도 좋다.바나나는 파이 등에 넣어 히트하자 성수기를 앞두고 빙과류에도 바나나를 넣은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출시한 컵타입 아이스인 ‘말랑카우 바나나컵’이 인기를 모으고 있고, 이번에 선보인 바나나 3종도 인기가 예상되어 올 여름 빙과시장은 바나나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바나나는 몽쉘, 카스타드 등 파이, 케이크 등과 콜라보를 이루며 과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
티젠(대표 김종태)이 웰니스티(Wellness Tea)를 새롭게 선보였다.티젠의 웰니스티(Wellness Tea)는 기능성 차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웰빙(Well Being) 시간을 주는 컨셉의 티이다.특히 각각의 티에 들어있는 과라나, 레몬머틀, 마카 등은 그 효능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섭취하고 있다.웰니스티 중 하나인 리프레쉬티는 허브차의 일종으로, 레몬그라스와 페퍼민트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리프레쉬티에 들어있는 과라나 열매는 기적의 열매로 불리운다. 따라서 리프레시티는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하여 새로운 활력을 주는 기능성 차라 할 수 있다.또다른 웰니스티인 레몬머틀티는 레몬머틀로만 만들어져, 건조한 환경과 미세 먼지 등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도시인들의 목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성 차이다. 이 외에도 티젠은 3가지 종류의 웰니스티를 더 선보였다. 히비스커스와 콜라겐 등이 들어있는 쉬즈뷰티,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우는 뿌리식물 마카를 로스팅하여 만든 구수한 맛의 마카티, 캐모마일과 발레리안 등이 들어있어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갖게 하는 굿나잇티 등이다.티젠은
카페보니또(대표 : 정경석)가 콜드브루를 출시하였다. 콜드브루 커피는 실온에서 차가운 물로 장시간 추출하는 커피를 말하는데, 더치커피는 점적식으로 추출한 콜드브루를 일컫는다. 콜드브루 커피는 그 향미가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워 그동안 커피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현재 콜드브루 커피의 국내 소비층은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소비자의 취향이 변화되었음을 반영한 것이다. 즉, 이제는 커피 본연의 맛을 향유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카페보니또의 원두는 로스팅 시 열이 생두 속에까지 골고루 전달되어, 향미가 풍부하고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카페보니또 원두는 콜드브루로 추출될 때에, 더 깊은 커피의 맛을 입안에 오래 남게 한다. 우선 더치 아메리카노와 우유를 섞어 맛을 더욱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든 더치라떼를 내놓았다. 이 두 제품 안에 크러쉬 얼음을 더해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더욱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더치 용액에 바닐라아이스크림과 견과류, 쵸콜렛 소스 등을 더한 더치 아포가토를 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폼(foam)과 쵸콜렛을 가득 뿌린 더치 모카도 선보였다. 한편, 매월 5개 정도의 매장이 새롭게 오픈할 정도로 안정적인 성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로하스키친사업본부는 쿡웨어 ‘오라니어 딜렌부르크 멀티웍’을 출시했다고 24일(화) 밝혔다.‘오라니어 딜렌부르크 멀티웍’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오라니어 딜렌부르크 4종’에 이어 ‘오라니어(Oranier)’와 협업한 쿡웨어다.이번에 출시한 쿡웨어는 높이가 높고 밑이 우묵한 반구형 모양의 팬이다. 하단부와 중간 부분, 상단부 3구간의 온도 차가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제품 구성에 하이돔 리드 형태의 뚜껑은 물론 냄비형 찜기, 고급형 튀김랙 등이 포함돼 기본 볶음 요리 외에도 찜, 튀김, 전골,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오라니어 딜렌부르크 멀티웍’은열 보존력과 전달력이 탁월한 구리(copper)를 제품 몸체의 모든 면에 넣은 ‘코퍼코어 통 5중’ 구조로 제작됐다. 열이 몸체 전체에 고르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음식물이 쉽게 들러붙지 않아 센 불에서 조리하기 편리하다. 특히 SUS(steel use stainless)316 스테인리스로 마감해 강한 내식력과 안전성을 가져 염도와 산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조리해도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다. 하이돔 형태의 뚜껑, 몸체와 뚜껑이 65°로
클리오가 강렬한 컬러감으로 무장한 여름 한정 신제품 ‘워터킬 컬렉션 5종’을 선보인다.‘워터킬 컬렉션’은 ‘킬 커버 파운웨어 워터킬 쿠션’, ‘워터킬 틴티드 립’, ‘워터킬 펜라이너’, ‘워터킬 프로 아이 팔레트’, ‘네일 스타일러’의 5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또한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물결 디자인으로 한정 출시되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다. ‘킬 커버 파운웨어 워터킬 쿠션’은 뜨거운 태양과 높은 습도에도 끄떡없는 여름 쿠션으로, 뭉침 없이 가벼운 밀착력과 완성도 높은 커버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포인트 컬러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워터킬 틴티드 립’이 제격이다. 강렬하게 빛나는 비비드한 컬러가 한 번만 발라도 묻어남 없이 밀착되어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빛내준다. ‘워터킬 펜라이너’는 눈꼬리까지 끊김 없이 그려져 번짐 없이 깔끔한 눈매를 연출한다. ‘워터킬 프로 아이 팔레트’는 화려한 글리터와 선명한 발색으로, 입체감 있는 글램 파티 룩부터 깔끔한 메이크업까지 모두 소화하는 아이템이다. 극강 발색력과 광택까지 겸비한 ‘네일 스타일러’는 비비드 컬러와 글리터를 믹스 앤 매치한 쿨한 컬러들로 구성되어, 시원한 풀 파티
샘표의 '질러(Ziller)'가 '깜놀 화끈한연어'를 선보이며 어포류 시장 확대에 나섰다.이번에 출시한 '질러 깜놀 화끈한연어'는 연어를 매콤하게 양념해 말린 제품이다. 알래스카 청정바다의 100% 자연산 연어를 저온숙성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매운 양념을 더해 직화로 구워 매콤한 풍미를 더했다. 스틱(stick)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간편하게 연어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매운 맛 성분은 뇌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매운 맛에 대한 니즈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질러 깜놀 화끈한연어'는 청양고추, 마늘, 생강 등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입은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할 수 있다.샘표는 질러 화끈한연어 출시를 기념해 5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러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트레스에 지친 친구를 소환하여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제품 질러 화끈한연어 1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선애 샘표 질러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달하고 싶다”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매운맛과 연어라는 새로운 조합으로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자연한입 망고’를 출시했다.‘자연한입 망고’는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해 ‘카라바오 망고’를 엄선해 만들었다. 저온 오븐 건조 방법으로 두 번 건조해 원물을 꼼꼼히 말려 달콤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자연한입 망고’는 필리핀 현지에서 생산된 망고의 과육 감별부터 건조, 포장까지 전체 공정을 동원F&B가 직접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다.‘자연한입 망고’는 식이섬유가 많고 영양이 풍부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포장 파우치에 한 입 크기로 담겨 있어 등산 및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동원F&B 관계자는 “기존의 ‘자연한입 고구마’와 ‘자연한입 군밤’과 더불어 원물 간식 제품군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인애플 등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자연한입’ 브랜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4일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드레싱 누들’에 어린잎 채소, 삶은 계란 등의 토핑을 얹어 ‘미식라면’을 완성시키는 모습이 방영됐다.‘드레싱 누들’은 면 위에 오리엔탈 소스를 뿌려 먹는 신개념 라면이다. 그날 방송에서 땀이 나도록 매운 라면들이 소개된 가운데 하니가 소개한 상큼 달콤한 라면 메뉴는 더욱 색다르게 다가왔다. 하니가 조리한 ‘드레싱누들’을 본 패널들은 일품요리와 같은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준현은 “샐러드 라면이라고 하면 되겠다. 족발이랑 먹으면 되게 맛있겠다”며 말했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명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샐러드 파스타를 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겠다” “면발이 쫄깃쫄깃해 호로록~ 흡입할 때 그야말로 꿀맛이다", "착한 칼로리~ 야식 메뉴로 제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드레싱 누들’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지거나, 색다른 메뉴가 생각날 때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각자 기호에 맞게 두부, 방울토마토 등과 특제 드레싱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쫄깃한 면발과 환상적인 식감이 완성된다.한편 농심 ‘드레싱 누들’은 약 100칼로리 이상 낮은 385kcal밖에 되지
돌(Dole)이 ‘돌 바나나 100% 과즙주스’를 오늘 16일(월)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최근 바나나를 활용한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돌(Dole)도 새로운 영역 확장의 개념으로 바나나를 메인으로 한 주스를 선보이게 됐다. 특별히 바나나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높은 인기를 반영, 국내에서만 과즙 100%를 담은 바나나주스를 선보이게 됐다.이번 ‘돌(Dole) 바나나 주스’는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에 바나나 고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100% 과즙 주스이다. 인공색소, 방부제, 설탕 무 첨가 제품으로 과일 고유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알루미늄 호일이 포장지 내부에 이루어져 있는 무균 포장지를 사용하여 생산일로부터 약 8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120ml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되어 자녀들의 간식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가 편리한 간식으로 적합하다.돌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최근 바나나를 활용한 제품의 소비자 반응은 놀랍다. 돌(Dole)도 이 같은 이슈에 발맞춰 바나나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돌은 이번 제품을 비롯하여 트렌디 한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 자체
한국야쿠르트가 ‘여성갱년기 건강솔루션’을 16일 선보인다.‘여성갱년기 건강솔루션’은 피크노제놀과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항산화 및 혈행 개선 등의 기능성도 강화했으며, 부원료로 복합효소를 담아 영양소를 보다 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피크노제놀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원료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을 통과했다. 또한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 이탈리아에서 3차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했다.한국야쿠르트는 이번 갱년기 제품 출시를 통해 중년 여성을 위한 맞춤 제품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여성 고객층에 대한 인기몰이를 지속할 예정이다.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여성갱년기 건강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갱년기는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므로 갱년기 이전이라도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섭취해도 좋다“고 말했다.주문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브이푸드몰을 통해 가능하다. 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