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주스가 생 과일을 활용한 빙수3종을 출시했다고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잠바주스의 생과일 빙수는 드래곤망고빙수, 파인청포도빙수, 베리코코넛빙수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망고빙수는 생 망고와 생 용과, 라임셔벗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파인청포도빙수는 청포도 얼음과 청포도, 파인셔벗이 들어가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베리코코넛빙수는 코코넛딸기얼음에 코코넛칩, 파인셔벗과 블루베리가 들어가 이국적인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각각 11,500원이다. 잠바주스 마케팅 관계자는 “잠바주스 빙수 3종은 다양한 생 과일과 곱게 갈은 눈꽃 얼음의 조화로 식감이 뛰어나다”며, “여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잠바주스의 빙수와 함께 다가올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잠바주스의 빙수는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잠바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 한뿌리가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 4종을 출시하고 약 1조원 규모의 건강즙 시장에 진출한다.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는 흑마늘, 흑도라지, 흑칡, 생양파 네 가지로, 건강즙을 기피하는 어린이나 청소년도 음용에 거부감이 없도록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건강즙의 대중화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부분의 건강즙이 주로 고온(60~65도)에서 장시간(1시간 가량) 쪄서 달이는 농축법을 사용한다면, 한뿌리 맛있는 건강즙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저온 박막농축 기술’을 농축 공정에 도입했다.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 색깔, 영양 성분까지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신(新)기술이다. 그릇에 물을 담고 빠르게 회전시키면 원심력에 의해 그릇 벽면에 물이 얇은 막으로 형성되는데, 이때 그릇 외벽에 1초씩 35~50도의 온도를 가하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농축되는 원리이다. 농축액이 열과 접촉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저온 박막농축 기술의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칡과 도라지는 ‘구증구포’방식을 함께 도입했다. 정성으로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증포기술을 적용해 건강즙 음용의 가장 큰 장애
사조대림은 간편 유부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유부 제품 2종은 ‘대림선 주부초밥짱’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 ‘수제 유부주머니’로 다양한 유부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대림선 주부초밥짱’은 조미유부, 초밥소스, 조미볶음으로 구성된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초밥소스와 조미볶음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 뒤 유부피 안에 골고루 섞은 밥을 넣어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유부초밥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봄 맞이 리뉴얼은 맛과 식감을 배가 시키기 위한 품질개선 뿐만 아니라 패키지 등 다양한 부분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유부의 담백, 쫄깃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기고 조리 시 피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유부피의 두께를 늘렸으며, 유부피가 서로 잘 떨어져 쉽게 조리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소스는 사과 농축과즙이 함유 된 발효 식초소스를 담아 감칠맛을 더했으며, 볶음참깨, 볶음흑임자, 건당근, 대파 등 다양한 재료의 조미볶음 소스로 고소함을 더했다. 대림선 ‘수제 유부주머니’는 탕,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예상된다.도톰한 유부피에 쫄깃한 당면과 국내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리얼 크랩바’ 2종(매콤고추, 쫄깃오징어)을 출시했다.‘리얼 크랩바’ 2종은 엄선한 연육으로 만든 어묵에 동해에서 잡은 붉은 대게살을 넣은 프리미엄 핫바다. ‘리얼 크랩바 매콤고추’는 핫바에 100% 국내산 고추의 매콤한 맛을 더했으며, ‘리얼 크랩바 쫄깃오징어’는 100% 국내산 오징어를 넣어 쫄깃함이 살아있다.‘리얼 크랩바’ 2종은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의 안주거리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동원F&B 관계자는 “동원F&B의 ‘리얼’ 브랜드는 ‘리얼 크랩바’를 비롯해 ‘리얼 연어롤’, ‘리얼 연어어묵’, ‘리얼 소시지’ 등 올해 상반기에만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리얼’이라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진짜’ 원물 재료를 엄선해 만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신일산업이 ‘고성능 대용량 스텐 믹서’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일산업 ‘고성능 대용량 스텐 믹서’는 650W의 초강력 파워모터를 채용해 짧은 시간 내 고효율의 믹서 기능을 자랑하며, 전력 소비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신일산업 ‘고성능 대용량 스텐 믹서’는 4리터 제품으로, 많은 양의 식재료 준비가 필요한 김장철은 물론 여름철 자주 마시는 주스나 스무디를 만들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철에 비해 2배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고강도 티타늄 코팅의 S형 칼날을 채용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주서, 분쇄, 믹서 등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믹서의 용기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로 재료의 색이나 냄새가 배이지 않으며 뜨거운 재료를 바로 사용해도 용기의 변형이나 재료의 오염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본체와 칼날부는 완전히 분리돼 세척이 쉽고 위생적인 보관과 관리 또한 가능하다.신일산업 ‘고성능 대용량 스텐 믹서’의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실버와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주방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신일산업 ‘고성능 대용량 스텐 믹서’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아이엠마더’ 액상분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06년에 테트라팩에 담긴 ‘임페리얼 드림 XO 액상형’를 선보였던 남양유업은 액상분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이 제품은 PET형 용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유기농 원유보다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한 DHA 아인슈타인 전용 목장의 원유만을 담아 안정성을 높였다.또한 특허받은 면역소재인 웰뮨(Wellmune)과 면역단백질인 오스테오폰틴을 배합하였으며 모유리서치센터의 과학적인 분석을 토대로 소화흡수, 성장, 두뇌발달 등을 위한 성분을 추가하여 아기가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설계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로 볼 때 액상분유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엠마더 액상’은 액상분유만의 편의성과 품질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제품” 이라고 말했다.이 제품은 아기의 성장단계에 따라 1단계(0~6개월), 2단계(6~12개월), 3단계(12개월~24개월), 총 3종으로 출시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5일 SK텔레콤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임피던스 체지방 측정기인 ‘UO 헬스핏’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UO 헬스핏’은 휴대 가능한체성분 상태 측정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탈릭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측정기 본체와 충전용 USB케이블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간단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체 성분 정보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며, 체성분에서가장 중요한 체지방량,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칼로리, BMI의 다섯 가지 결과를 보여줘 스마트한 체중관리를도와준다.한편 편리한 조작법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하게 체성분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UO 헬스핏’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비린 맛을 없애고 고소한 맛을 더한 꽁치캔, ‘동원 고소한 꽁치’를 출시했다. 또한 ‘맹꽁치’ 맹기용 셰프를 활용한 바이럴 영상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동원 고소한 꽁치’는 업계 최초로 꽁치 원물의 비린 맛을 잡은 꽁치캔이다. ‘동원 고소한 꽁치’는 비린 맛을 제거하고 고소한 맛까지 더했다. 이 덕분에 캔에 들어있는 꽁치를 그대로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동원 고소한 꽁치’의 제조공법인 ‘리프레시 공법’은 꽁치를 익히는 과정에서 배어나는 핏물과 각종 부유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기술이다. 이 공법은 꽁치의 비린내를 없애는 동시에 깔끔한 꽁치캔 국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또한 ‘동원 고소한 꽁치’는 자연산 제철 가을 꽁치에 통깨 참기름, 카놀라유, 국내산 생양파 등의 자연산 고급 부재료를 첨가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한편 동원F&B는 맹기용 셰프를 모델로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맹기용은 지난해 한 TV 프로그램에서 미처 비린내를 잡지 못한 꽁치 샌드위치를 선보였다가 논란에 휩싸이며 ‘맹꽁치’라는 별명을 얻었던 인물이다.이번 바이럴 영상의 컨셉은 ‘셀프 디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숙주의 맛있는 변신 숙주요리믹스’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숙주요리믹스는 흑녹두 숙주를 베이스로 양배추, 당근, 시금치, 부추 등을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 한 팩에 담았다. 흑(黑)녹두 숙주는 쌀국수,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돼 왔으며 전세계에서 숙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일본에서도 건강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숙주요리믹스는 모든 채소를 손질해 씻거나 다듬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에 넣어 사용할 수 있으며, 2종 모두 볶음, 국물, 부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간단히 굴소스만 넣어 볶거나 전골 등 국물 요리에 수북히 올려주기만 해도 훌륭한 일품요리가 완성된다.‘숙주요리믹스 시금치’는 요리숙주에 적양배추, 당근, 시금치를 한 팩에 담았다. 볶음 요리에 숙주믹스를 더하면 다양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의 근사한 일품 요리가 완성된다.‘숙주요리믹스 호부추’는 요리숙주에 양배추, 당근과 함께 중국부추로 알려진 호부추를 더했다. 부침요리에 넣으면 아삭한 숙주와 부추의 향이 요리의 격을 살려준다.또한, 다양한 색감의 채소를 소포장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한 팩에 45k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카스타드 바나나’를 선보였다.‘카스타드 바나나’는 바나나 과즙이 들어간 바나나크림으로 맛을 내, 카스타드의 부드러움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색다른 앙상블을 이룬다. 이 제품은 최근 불고 있는 바나나 트렌드에 따른 제품이다. 바나나는 2016년에는 원숭이해라는 상징성이 더해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3월 출시된 ‘몽쉘 초코&바나나’가 한 달 만에 1천5백만개가 팔리는 등 바나나맛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카스타드 바나나’를 포함한 모든 카스타드 제품은저온 살균한 1등급 A 원유와 국내산 달걀을 사용해 반죽을 만들었다. 특히 이에 앞서 선보인 ‘카스타드 사과&당근’은 롯데제과와 샘킴이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롯데제과는 3월에 선보인 ‘몽쉘 초코&바나나’가 현재 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어, ‘카스타드 바나나’가 더해지면 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카스타드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스테디셀러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