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지역 RC연합(대표 오승훈)은 13일 홍천읍과 영귀미면의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보수, 화재감지기 설치 등 생활 속 불편 해소와 궁금증 해소를 위한 말벗과 상담을 진행했다. 홍천은 초고령사회 및 지역소멸 지역으로 홀몸어르신 및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환경 위기가정이 날로 증가하며, 현실적 생활상 위기가구 틈새를 발굴해 형광등과 전기시설 교체, 화재·가스감지기 설치, 가구후원 설치 등 주거환경 맞춤형 긴급개선과 점검 활동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화재예방 및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 봉사활동은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3일 첫 시작되었고, 이 날 조손가구, 다문화 기초생계가구, 참전유공자 치매 노부부 기초생계가구 등에서 화재감지기 설치, 전시시설 점검, 보일러 배관 점검과 궁금증 해소 및 말벗활동도 병행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한승환 센터장은 “독거가구나 한부모가정의 전기시설 등 생활시 어려운 점을 해소하는 봉사활동으로, 누군가에게는 쉬운 것이어도 가장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봉사자가 직접 가정방문해 안정적 생활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와 홍천봉사회(회장 안윤노)는 13일 무궁화테마파크에서 복지 수혜자 자존감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수혜자 사진과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캠페인과 함께 탄소중립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 300여명 봉사원들의 이 번 캠페인은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와 함께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실질적인 봉사자와 후원자의 인식 전환을 통해 수혜자의 자존감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관공서 및 금융권과 봉사단체 등 곳곳에서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과 화재 피해 가구 등을 지원하는 각종 후원과 활동이 언론과 SNS를 통해 홍보되는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과 이름, 도로명 주소 등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례가 이어지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첫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홍천군 10개읍·면 전 봉사회와 지역 릴레이로 전개된다. 홍천봉사회 안윤노 회장은 “봉사자와 후원자 중심의 사진으로도 선행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수혜자 사진과 정보는 노출하지도 홍보하지도 않는 따뜻한 문화가 형성되도록 모두 좀 더 세심히 배려하여 동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지역별 특성화 심리프로그램으로 자체 개발한 감정조절 프로그램‘액티브(ACTB)’활용교육을 3월 26일(목), 4월 9일(목)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정법원 수탁 대상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기관에 따르면 2023년부터 법원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상담 및 교육명령을 수탁 받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아동에 대한 심리서비스가 지연되거나 적절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 보고되어왔다. 이에 따라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그 결과 ‘액티브(ACTB)’프로그램 개발이 추진됐다. ‘ 액티브(ACTB)’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구성된 감정조절 프로그램으로, 법원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상담 및 교육명령을 수탁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훈련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인식하고, 정서를 적절히 조절하거나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며, 대인관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8가지 기술훈련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회기마다 한가지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아동보호
화성특례시는 병점구보건소에서 경희동수한의원, 유림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 이동수 경희동수한의원장, 신동희 유림한의원장, 방문전담간호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 병점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점구 관내 거동불편자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 말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협력 한의원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 맞춤형 한방진료 및 침 시술을 비롯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며 병점구 권역 내 경로당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는 4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홍천군 가족봉사단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가족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가족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해 2026년 가족봉사단 연간 운영계획 및 로드맵 안내, 참여 가족 소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어르신을 위한 건강부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직접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함께하는 건강부채 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간 소통 및 관심도 향상으로 호응을 받았다. 홍천군가족봉사단은 2005년부터 운영돼 온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매년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부모 20가족 이상이 참여해 자원봉사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건강부채 만들기를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벽화 조성, 연탄 나눔, 문화재 플로깅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승환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일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약무시설 및 마약류취급업소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병점구 관내 약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기·수시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중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여부, 의약품 보관·관리 적정성,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 마약류 취급 및 보고 적정성, 마약류 저장시설 및 재고관리 실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마약류취급업소에 대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여부와 저장시설 관리 상태, 사고마약 처리 절차 등을 집중 점검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관계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지도를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고, 반복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앞서 병점구보건소는 2026년 1분기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하여 특정 의약품 유통
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으로 조기 치매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홍천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은 고령자복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정서지원, 생활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해 적절한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간단한 인지기능 검사와 상담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과의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조기 발견과 예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인 검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수준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26 아동학대 대응인력 통합교육’을 3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사례관리·상담·행정 등 전반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군 간 협업이 중요한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특성을 고려해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에는 ‘AI 활용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기초 이해, AI 기반 활용법 등이 진행되며 교육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심리서비스 이해 △퍼실리데이터를 통한 회의 촉진자 교육, 노무·회계 중심 사무인력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사보수교육, TCI 워크숍 △정신질환 및 약물사용 이해, 사례공유, 법률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DSM-5(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기반 정신건강 이해와 아동학대 판례 중심 법률교육 등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통합교육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연중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