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보라리오’가 ‘쥬니퍼 블랙’과‘오스만투스’를 출시했다.과거 이탈리아에서는집 근처에 쥬니퍼를 재배하곤 했다.쥬니퍼 열매는요리에 사용되기도 한다. 쥬니퍼 블랙라인에서는 ‘쥬니퍼 블랙 에너자이징 샤워&샴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나의 제품에 샴푸와 샤워젤 기능을 결합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쥬니퍼 베리 추출물은 활력 있는 피부에 도움을 주며 쥬니퍼 블랙 증류수는 향이 좋고 피지나 땀의 분비를 저하시키는데 좋다. 이외에도 피부와 모발에 좋은 흑참깨 가수분해물성분과 보리 아미노산 등이 함유됐다. ‘쥬니퍼 블랙 에너자이징 쉐이빙 폼’도 함께 출시됐다. 페퍼민트 에센셜오일의 주성분인 멘톨은 얼굴과 목의 피부를 쾌적하게 해주며 알파비사보롤 성분은 홍조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쉐이빙 폼으로 면도 후 ‘쥬니퍼 블랙 에프터쉐이브 로션’을 사용하면 더 좋다. 여기에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남성적인 우디향의 ‘쥬니퍼 블랙 향수’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오스만투스는 천국에서 자란 꽃이라 불리며 일반적인 꽃 향기와는 다른 섬세하고 강렬한 향기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만투스 바디크림’과 ‘오스만투스 샤워젤’ 그리고 비누와 향수 등의 제
빌라쥬11팩토리가 ‘릴렉스데이 배쓰 오일’을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릴렉스데이 배쓰 오일’은 강력한 보습력을 보유한 악마의 발톱 뿌리 추출물과 피부 건조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아쿠아 버터 콤플렉스를 함유한 멀티 오일 입욕제다. 또한 개인의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을 주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팩토리 풋스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팩토리 풋스파 프로그램은 가로수길 빌라쥬11팩토리 매장 2층에있는 풋스파 존에서 이용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15분, 30분의 프로그램 운영 시간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풋스파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아톤 테디 헤드폰이 배치되어 있어 매장에서 제공하는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릴렉스데이 배쓰 오일은 가로수길 빌라쥬11팩토리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신상국)의 퓨토가 ‘퓨토 하우즈 안심 살균수’를 출시했다.‘퓨토 하우즈 안심 살균수’는 100% 알칼리 전해수 유아 전용 살균 세정제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급성독성, 피부자극, 안점막자극 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뛰어난 살균 및 탈취 효과까지 검증 받았다. 이 제품은 분무 방식으로 아기 의류 및 용품에 분사하면 알칼리 전해수 속 음이온이 유해 세균을 파괴하고 찌든 때를 제거해준다. 사용이 간편해 아이의 손과 입에 닿는 완구뿐 아니라 자주 세탁하기 힘든 헝겊 인형, 아기띠, 카시트, 유모차 등 다양한 용품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아가방, 넥스트맘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500ml)이다.한편, ‘퓨토 하우즈’는 퓨토의 프리미엄 친환경 안심 세제 라인으로, 100%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한 세제, 섬유유연제, 비누, 세탁조크리너, 세정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상(주) 청정원이 '햇살담은 염도 낮춘 발효다시마 간장'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했다. 일반 간장보다 염도는 28% 낮추고, 종가집 김치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국내산 다시마를 사용해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일반 간장과 같은 양을 넣어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다. 다시마는 감칠맛의 원천인 글루탐산이 풍부한 천연 식품으로 유명하다. 대상(주)은 '햇살담은 염도 낮춘 발효다시마 간장'을 선보이며, 저염간장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6년 기준, 저염간장 시장규모는 전체 간장 시장규모의 1.5%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인의 1일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0년 4785mg에서 2015년 3871mg으로 20% 가까이 감소했다. 또 저염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정원 '햇살담은 염도 낮춘 발효다시마 간장'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가까운 할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상(주)은 지난 2008년 '햇살담은 자연숙성 저염진간장'을 출시해 2015년에는'햇살담은'을 리뉴얼했다.'햇살담은 자연숙
사조대림은 추억의 맛을 담은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림선 ‘그때 그 시절’ 브랜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그때 그 시절 옛날 붕어빵’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제품이다. 대림선 ‘그때 그 시절 옛날 붕어빵’은 한입에 쏙 들어 갈 수 있는 크기와 단팥으로 속이 꽉 차 있어 출출한 겨울 밤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고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낱개로 트레이(쟁반)에 담겨 포장되어 있어 포장을 뜯어 전자레인지에 넣고 9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붕어빵을 맛 볼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가 ‘아이케어 오메가3’를 출시한다. ‘아이케어 오메가3’는 눈에 좋은 오메가3를 원료로 한 복합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오메가3를 공급해 눈 건강은 물론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EPA 및 DHA 함유유지를 1캡슐당 650mg 포함해, 하루 1캡슐만으로 오메가3 1일 섭취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혈관질환을 예방,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DHA는 눈물 막을 튼튼하게 보호해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안구 질환 예방을 돕는다. 또한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강한 산성을 띄는 위산을 만났을 때 기능 성분이 파괴되는 현상을 방지했다. 이로 인해 체감하는 비린내와 어취 역류가 줄어 부담 없고 편안한 복용이 가능하다. ‘아이케어 오메가3’는 중장년층부터 직장인, 청소년층까지 연령대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눈 건강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평소 혈관질환이 우려되는 경우 효과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한편, ‘아이케어 오메가3’는 전국 백화점 또는 할인점 대상웰라이프 매장과 통신판매,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판매처 및 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가 ‘100일 자연숙성 생生 오미자청(500ml/28,500원)’을 출시했다. ‘100일 자연숙성 생生 오미자청’은 경북 문경 지역의 전문 생산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오미자로 만들었다. 이번 오미자청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신뢰도를 강화했다. ‘100일 자연숙성 생生 오미자청’은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선별된 生 오미자를 유기농 설탕에 담가 100일간 자연 숙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건조하지 않은 生 오미자를 자연에서 숙성하여 원료 고유의 맛과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올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15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올가 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이벤트 기간 중 ‘100일 자연숙성 생生 오미자청’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0일 자연숙성 생生 오미자청’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 숍인숍, 올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포키 극세 카페라떼를 출시했다. 크림 비율이 높고 원두를 직접 갈아 넣은 게 특징이다. ‘포키 극세’는 기존에 비해 두께가 40% 얇은 게 핵심. 같은 양이라도 느껴지는 맛과 향은 더 깊고 풍부한 것도 이 때문이다. 구현하기 쉽지 않은 기술이어서 지난 2013년 처음 선 보인 이래 지금까지 그 위상이 독보적이다. 스틱과자 원조인 ‘포키’는 출시 4년 만인 지난 해 연 매출 200억 원(닐슨기준)을 돌파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딸기, 블루베리, 녹차 등 다양한 맛을 출시하며 트랜드를 이끈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비시즌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해 전체 매출 중 11월을 제외한 매출은 전년보다 5% 가량 늘어난 60% 가량이다.
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물 한 방을 넣지 않고 과일을 통째로 짜낸 포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포도는 농축액이나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초록마을은 통째로 짜낸 △ 사과 △ 감귤 △ 오렌지 주스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초록마을은 새롭게 포도주스를 선보이며 착즙주스 라인업을 강화하였다. 초록마을 통째로 짜낸 과일주스 4종은 휴대가 쉽도록 개별 파우치 포장에 스트로우를 부착하여 유아에서부터 어린이는 물론,온 가족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초록마을 전국 47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c.com), 모바일 앱에서 구입 가능하며, 26일까지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22일 초록마을 송도점과 분당이매점에서는 오후 7시까지 통째로 짜낸 포도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오재현 MD는 “초록마을 과일 주스 4종은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을 챙겨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하였다”며 “과일 주스 4종으로 초록마을 고객들이 맛과 신선함 모두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코퍼스트(대표 김정호)는 ‘테이블 히터’ 2017년형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히터’는 테이블 히터 중심부에서 60-70cm까지 사람이나 물체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메인 히터가 켜지고, 100cm 이상 멀어지면5초 후 메인 히터는 꺼지고 보조 히터만 작동하여 언제든지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테이블 히터’는 테이블 기둥에 원형 히터가 내장되어 있어 빠른 난방이 가능하고, 가스히터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5% 이상 감소한다. 아울러 자동 모션 센서 작동으로 불필요한 난방비를 절감하고, 가스히터 대비 난방비용을 50% 이상까지 절감해 준다. 코퍼스트 김정호 대표는 “테이블 히터는 다리와 발 쪽에 열을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몸 전체에 열을 전달하여 난방효율이 높다”며 “난방이 취약한 공간에 테이블과 히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전했다.이 제품은 코퍼스트 제품 전시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코퍼스트 홈페이지 검색이나 전화상담(1588-7122)이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