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상암동 YTN사옥에서 YTN 노조원들이 개표 결과를 확인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최남수 YTN 사장에 대한 중간 평가는 ‘불신임’으로 나왔다. 개표 결과 YTN 정규직 직원 653명(재적인원) 중 650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이 불신임에 표를 던졌다. 이번 중간 투표는 재적인원 과반이 불신임하면 최 사장이 사퇴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우측 하단은 사퇴하게 된 최남수 YTN 사장.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진일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회항’ 사건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다시 포토라인에 섰다. 이번에는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조사받기 위해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방사능 침대’ 사태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17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라돈 방사성 침대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열었다. 원안위는 1차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의 방사선 피폭선량이 법에서 정한 기준치 이하라고 발표했지만, 2차 조사 발표에선 기준치의 최고 9.3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방사능 물질 관리 부실이 부른 인재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166억원 규모의 대북확성기 사업 입찰정보를 미리 빼낸 뒤 평가기준을 유리하게 고쳐 낙찰받은 제조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군 관계자에게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받는 이들은 확성기 공급업체, 국군 심리전단 관계자 등과 공모해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바꾸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낙찰받은 업체로부터 41억원을 받기로 약속하고, 실제 28억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6년 국회의원 선거를 엿새 앞두고 중국에 있던 북한 류경식당 여종업원 12명 집단 탈북사건을 국가정보원이 기획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민변이 당시 이병호 전 국정원장과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정부는 이들이 모두 자유 의사로 탈북했다면서 북한의 송환 요구를 거부했다. 하지만 식당 지배인이었던 허 모 씨가 국정원의 지시로 종업원들을 협박해 탈북했다고 밝혔고, 한 여종업원은 남한으로 오는 걸 모르고 따라왔다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야가 5월 1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별검사법 등으로 공전 중인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 추가경정예산안과 드루킹 특검법을 18일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들의 사직서는 본회의를 열어 처리했고, 자유한국당 홍문종·염동열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부결됐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9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엄수됐다. 이날 공교롭게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렸다. 이날은 정확히 1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처음 법정에 선 날이기도 하다. 영화 속에서도 나오기 힘든 기묘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각 정당 대표, 5·18 유공자와 유족, 시민, 학생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추모공연에는 5·18 당시 시민참여 독려를 위해 가두방송을 진행했던 전옥주(본명 전춘심)씨가 출연해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5·18 진실을 국외에 알린 외국인 유족들도 대거 참석했다. 영화 택시운전사 실제 주인공 고 김사복씨 아들 김승필씨도 참석해 힌츠페터 유족과 함께 5·18의 의미를 되새겼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다. 자식이 자라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부 모의 속 을 썩 이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애물단지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생겨난 말인지는 몰라도 솔직히 두 남녀가 양가의 축복 속에 한 가정을 이루는 이유는 사랑이니 뭐니 하는 아름다운 형용보다는 종족보존에 더욱 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어느 날 산모의 고통 속에서 태어난 아기가 자신을 닮은 모습으로 손가락 발가락을 꼬무락거리면서 방글방글 웃는 모습을 볼 때, 감히‘자식 없이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때문에 결혼을 하고 정상적으로 부부생활을 하면서도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의 열망과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큰 것이다. 흔히 남성을‘씨앗’에, 그리고 여성을‘밭’에 비유하는데, 자식은 어디까지나 부부지도(夫婦之道)의 결정인 만큼,‘씨앗’이나‘밭’둘 중 어느 한쪽만 좋아 서는 좋은 결과를 바라기 힘든 것이다. 과거에는 자식을 낳지 못하면 대부분을 여성의 탓으로 치부하고 억울하게도 칠거지악에 속한다 하여 소박을 놓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여성질환으로 불임이 상당한 수에 이르고는 있지만, 근자에 이르러 불임을 호소하는 부부 중에는 남성들에게 문제가
현재 상태에서 헌법개정은 과연 가능한가. 지금까지 헌법 개정 문제는 백가 쟁명 상태에서 표류하며 여ㆍ야당 또한 개헌을 둘러싸고 정략적 이해타산에 매달려 극한적 대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적어도 현재 상태로는 국가의 전진을 위한 개헌의 길은 사실상 막혀 있는 형국이다.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은 대통령 1차 중임제로 집권의 연장만을 정할 뿐 제왕적 권력의 개혁책이 없다는 비판 속에 국회가 5월 24일자로 투표 불성립 처리하였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개헌안은 국정운영에서 실권을 국무총리에게 주고 국회가 총리를 선출하게 함으로써 대통령의 행정권 상당부분을 국회가 차지하는 것이 골자인데, 그 안도 재적의원 3분의 2의 동의를 얻을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다. 더구나 정치권 안팎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부제 개헌은 국민의 관심 밖인 만큼 헌법 개정의 대세는 대통령제를 유지하는 선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개헌은 왜 반드시 해야 하는가? 1987년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이룬 현행헌법 아래서 5년 단임대통령 시대가 시작된 이래 민주화와 평화적 정권교체의 전통이 정착되긴 했지만 예기치 못한 부작용과 국정파탄의 격랑이 반복됐다. 7명의 전직 대통령 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