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 유치원 및 보육원 등 총 16개 기관을 대상으로「2026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경찰악단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 및 공연형 교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상어 가족’, ‘문어의 꿈’ 등 대중적인 음악에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해양안전 퀴즈,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담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 연주 활동이다. 특히,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확대하였다. 기존 유치원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보육원, 돌봄시설 등 취약계층 아동 보호시설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모든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해양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해양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시범사업으로 고령자복지주택 및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온도 36.5’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주거 기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돌봄, 건강, 교육, 취미·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강온도 36.5’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요가와 목요일 요리활동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주요 7개국(G7) 환경장관회의(G7 2026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에 4월 2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금한승 제1차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장관회의 참석은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주요 7개국 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5 주요 7개국 에너지환경장관회의(의장국 캐나다)에 참석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다음 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생물다양성, 해양, 물 안보 등 환경 분야의 전 세계 현안을 비롯해 향후 다자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지난 4월 초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우리나라를 초청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환경 보호에 대한 국제적 논의 및 대응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환경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재원확보 방안, 해양보호구역(MPA) 관리 강화 및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 안보확보를 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수)‘궁동이 제일 좋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과 체험부스,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버이날 주간(5월 6일~12일)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326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특식 지원, 맞춤형 선물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금)에는 식사 이용 어르신 296명에게 특식과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 15일(금)에는 복지관 프로그램 강사 26명에게 카네이션과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4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고도화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여 제4기 배출권 시장의 전망을 짚어보고, 배출권 선물시장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향후 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K-ETS)의 중장기적인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도입될 배출권 선물시장의 토대가 되는 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국내 배출권 거래시장은 그동안 현물 거래 위주로 운영되어, 기업들이 장기적인 가격 변동 위험에 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향후 유럽연합 등 선진 사례와 같이 배출권 선물시장이 도입된다면, 기업에 효율적인 위험회피(Hedge) 수단을 제공하고 미래 가격 예측 기능을 통해 시장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해 왔다. 이날 행사의 1부 간담회에서는 금융·산업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배출권 시장의 향후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하상선 에코아이 본부장은 ‘제4기 배출권거래제 시장 특징 및 향후 전망’을 발표하고, 유종민 홍익대학교 교수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1월 5일(월)부터 5월 28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을 신청받고 있다. 학자금지원 구간 산정 기간 등으로 인해 1학기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은 본인의 학자금지원구간에 맞게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로 전환 신청할 수 있다. 등록금대출의 경우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소득요건에 관계없이 대학(원)생 누구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비대출은 학부생은 8구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은 6구간까지 해당한다. 9구간 긴급생계곤란자 포함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취업 후 일정 소득 발생 시까지 상환이 유예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와 기준중위소득 이하(학자금지원 5구간 이하) 대학(원)생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이용 시 연간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기 전까지* 이자가 면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이하(학자금지원 5구간) 대학(원)생은 졸업 후 2년 범위 내에서 최초 의무상환 개시 전까지 「취업 후 학자금 상환법」개정으로 이자면제 대상 및 기간 확대 예정 대상: 1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의 대표적인 대단지인 ‘남산타운’ 아파트가 8년 만에 리모델링 사업의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1일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남산타운은 지난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그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 조합 설립 인가는 시범단지 지정 8년 만에 거둔 결실이자, 중구 지역 내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합 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은 이제 본궤도에 오른다. 향후 1차 안전진단, 시공사 선정, 도시계획 및 건축위원회 심의,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는 전 과정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남산타운 리모델링의 가장 큰 걸림돌은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섞여 있는 ‘혼합단지’라는 구조적 특성이었다. 현행법상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하려면 임대주택을 포함한 단지 전체 소유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5,15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에서 이 요건을 충족하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구와
뚝배기 안에서 김이 오른다. 사진 속 한 그릇은 단순한 삼계탕이 아니다. 몸을 돌보는 보양식의 정석에 가깝다. 울주군 삼남읍에 있는 약선진가의 삼계탕은 '이의상 약초박사'의 약이 되는 음식 곧 음식이 되는 약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그는 15세부터 회춘당한약방에서 장면주 스승께 한의학과 본초학을 사사받았다. 그 후 전국의 산야를 다니며 한방서적에 수록된 한방본초의 약성을 직접 채집하고 맛을 보며 본초 생약을 입으로 몸으로 익혔다. 따라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통닭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간 진한 국물 위로 송송 썬 대파와 부추가 수북이 올려졌다. 한 입 떠 먹으면 뜨거운 국물이 속을 편안하게 달랜다.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먹으니 육수의 깊은 맛에 숟가락을 멈추기 어렵게 만든다. 삼계탕은 예부터 더운날 더위를 이기기 위해 찾던 대표 보양식이다. 땀으로 기운을 빼앗기는 여름철 뜨거운 음식으로 기력을 찾는다는 이열치열의 지혜가 담겨 있다. 하지만 요즘 삼계탕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지친 날, 몸살 기운이 있을 때, 혹은 누군가의 건강을 챙기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찾는 음식이 됐다. 특히 약선진가의 삼계탕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건강한 재료를 더해 일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4월 23일(목) 오후 4시 지방정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축산분야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25일~4월 17일간 실시한 재해 취약 축산시설 사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여름 폭염, 호우 등에 따른 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6월 말 이후 가축 폐사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가 크게 발생하였다. 올해도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3~82%로 전망됨에 따라, 이른 시점부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취약 농가 중심 사전점검 및 현장 지도 지속, 여름철 가축·축사 관리요령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고온 대비 장비 보급 등 적극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 공유 및 긴급 수요 물품 사전 확보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종사자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전파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5월 중순부터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축산재해대응반’을 본격 가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