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기록물 기획 전시 개막식이 이산가족 기록물 기증자와 인근 인천지역 이산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1월 29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식전(式前)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전시 관람, 오찬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정부는 이산가족 역사 보존을 목적으로, 2017년 4월부터 이산가족 기록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제36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 후 조명균 장관이 가족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과 실향민을 위로하고 있다. 그동안 이산가족,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관련 단체 등의 기증을 통해 북한에 있는 가족과 교환한 편지, 상봉 행사 시에 교환한 선물 등 이산가족 기록물 1만여 건을 수집하였으며, 이 중 125점을 선별하여 11월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전시하며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기획 전시는 ‘이산가족의 역사’(제1공간), ‘기록물 전시’(제2공간), ‘이산가족들의 인터뷰, 치유 프로그램 소개’(제3공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기획 전시회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의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은 오전 9시
연말을 알리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11월 28일 첫 모금을 시작했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휘슬러코리아 위시팟(WISHPOT)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김연수 휘슬러코리아 부사장(오른쪽)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왼쪽은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11월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서울회의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2일 케이티(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7 산림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로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산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숲에서 만날 내일(Tomorrow)! 숲에서 만난 내 일(My Job)’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총 92건이 접수된 가운데 산림청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분야에서 6건, 우수사례 6건을 선발했다. 2차 경진대회에서는 교사, 교수 등 산림 관련 전문가 6명이 효과성·창의성·지속가능성·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로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종문 주무관의 ‘산지이용코디네이터 육성을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이,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평창군의 ‘평창산양삼 특구 6차 융복합 미래일자리 창출 사업’이 각각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과 상금이 주어지며 희망자에 한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화와 상담 등을 지원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
11월 23일 서중남부 지역에 눈이 내렸다. 세종지역에도 첫눈이 내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하얗게덮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1월 22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희망 2018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정 의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고 전한 뒤, “‘사랑의 열매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기부문화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동수 회장 및 박찬봉 사무총장과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황열헌 의장비서실장, 이재경 정무수석, 정성표 정책수석, 김영수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도식이 22일 오전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에 열렸다.
11월 21일 오후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에서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곳이자 '만인보' 관련 자료 전시 공간인 '만인의 방'이 개관됐다.
11월 20일 포항지진으로 인한 액상화 현상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한 12개 주제별 콘퍼런스 중 하나로 지역문화유산의 체계적 발굴·육성,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지역문화유산 발굴·육성’ 및 ‘지역관광활성화’ 콘퍼런스가 11월 2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2017 균형발전박람회 콘퍼런스는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비전을 공감·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위와 13개 정부부처, 17개 광역 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다. 문화유산 육성을 통한 지역의 정체성 회복 ‘지역문화유산 발굴·육성’ 콘퍼런스에서는 국민과 공동체의 삶의 흔적인 지역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이를 지역문화 진흥과 균형발전의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그간 소홀히 다루어졌던 지역의 민주문화유산과 산업문화유산의 발굴·활용과 이를 통한 새로운 균형발전의 핵심가치인 공동체와 지역의 정체성 회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