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경호실 무술대회 시상식(64. 9. 15)
▲ 박정희 대통령 충북 단양 현대시멘트 준공식 참석(64. 9. 15)
▲ 철거되고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흉상(60. 8. 27)
▲ 세이버 제트기 조종사 훈련용으로 미국으로부터 인수한 T33 제트기(55. 8. 17)
▲ 7·4 남북공동성명 지지와 남북적십자회담 촉진 국민궐기대회(72. 8. 11)
▲ 제2회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 우승 선수단 개선 환영식(68. 8. 8 )
▲ 맹호부대 홍길동 작전(67, 8. 21)
▲ 6·25전쟁 후 처음으로 방미한 이승만 대통령이 뉴욕시청을 방문, 로버트 와그너 시장 일행의 영접을 받고 있다(54. 8. 2).
▲ 제3대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바라본 서울 세종로(58. 8. 15)
필자소개 필자는 본지 상임고문으로 공직생활 28년(감사 원, 국가청렴위원회) 중 국장급 직위에만 10년 이상 근무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 국과 공직사회의 반부패 개혁을 위해 연구활동 을 계속하고 있으며, 본지에 우리나라 정치, 사 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 니다. 독자 여러분 중 사회비리척결에 대한 내용 이나 주제가 있으면 대한뉴스 편집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제보해 주신 분의 신분보장을 약속드립니다. 국회의원 선서, 지키지 않으면 사기꾼이다 제20대 국회 개원식이 지난 6월 13일에 열렸다. 이번에도 지각 출범 이긴 했지만, 그래도 역대 국회 개원일과 비교하면 가장 신속하게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개원식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전원이 기립해 오 른손을 들고 의장의 선창에 따라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 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라는 국회법 제24조에 규정한 선서문을 낭독 하고 서명했다. 국회의원 선서는 1960년에 구성된 제5대 국회 때 국회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