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4월 4일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날 회의 현장에는 국방부 실·국장 등 국방부 주요 직위자가 참석하였고, 합참의장 및 참모총장 등 각군 주요 직위자는 화상(VTC)을 통해 참석하였다. 회의에서 김선호 장관 직무대행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한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확고한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군에 작전 및 복무기강을 강화할 것”을지시하였다. 김선호 장관 직무대행은 “작전 및 복무기강 강화를 통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정하게 준수한 가운데 계획된 작전활동과 교육훈련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을 당부하며, “국민과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안전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확인한 후 시행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또한, “무엇보다, 북한이 우리의 국내 상황을 틈타 예상치 못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압도적 응징태세를 빈틈없이 갖춰야 한다”며, “전 장병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군무원 채용 인원을 4,004명으로 확정하고, ‘2025년도 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경력경쟁채용시험 등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4월 3일 공고한다. 또한 공직 내 장애인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하여 국방부 및 각 군은 장애인 군무원 731명(7급 77명, 9급 654명)을 별도로 공고하여 채용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려고 한다. ‘2025년도 군무원 선발시험 시행 계획’은 채용 기관(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국방부는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5급 이상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해당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6급 이하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해당 군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국방부 및 각 군별 채용시험 공고문은 아래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4월 25일(금)부터 진행되며, 필기시험(7월), 면접시험(9월)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임기제군무원, 전문군무경력관 등의 채용시험은 국방부, 각 군, 국직부대(기관)별로 부대(기관)별 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조국 수호에 헌신하신 분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유가족의 생활 안정 도모와 국민 화합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과거 군 첩보부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였던 인원과 그 유가족에 대하여 2004년에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특임자 보상법」)을 제정하여 보상하고 있다. 다만, 기존의 보상 신청이 2019년 11월 25일 자로 종료되어 이후로 보상금 지급 신청이 불가하였는데, 보상금 등의 지급 신청 기간을 연장하는「특임자 보상법」일부 개정 법률이 2024년 12월 3일에 공포되어 보상금 등 지급 신청이 추가적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가능해졌다. 이번 법률 일부 개정은,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을 위해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5차례로 보상 신청 기간을 연장해 왔으나, 아직도 기한 내 보상 신청을 하지 못한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의 고충을 해소하고,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데에 그 취지와 목적이 있다. 이에,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을 위해 정보사령부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그동안 보상을 신청하지 않은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가족에 대하여 보상업무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국방부와 함께 ‘가상계좌를 활용한 국고수납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 가상계좌 서비스’는 토지?건물대여료, 토지매각대금 등의 국방부 관련 국고를 가상계좌로 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금융기관 방문 없이 가상계좌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국고를 수납할 수 있게 됐다. 또 간단한 수납절차로 인해 국고 수납률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가상계좌를 활용한 국고수납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금융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3월 31일 월요일,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다 20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고 김익장 일병’이 그 주인공이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05년 8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1사단 소속의 고 김익장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형을 애타게 찾았던 고인의 남동생과 오래전 발굴된 유해라도 다시 검증하고자 하는 유전자분석관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인의 유해가 발굴된 이후 2019년 고인의 남동생 김삼장(83세) 씨가 형의 유해라도 찾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국유단을 직접 방문해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지만, 당시의 기술로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국유단은 포기하지 않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이미 과거에 분석이 이뤄진 유해 유전자와 유가족 유전자를 재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고인의 신원을 확인했다. 고인은 군산사범학교(현 군산대학교) 재학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원입대해 1950년 10월 ‘국군 제1사단의 후방지역 잔적소탕과 38도선으로의 진격작전’ 간 장렬히 전사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매년 4월 첫째 주(3.31~4.6)는 「예비군 주간」이다.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는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국방부와 전국 17개 특별·광역시·도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4월 4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주관으로,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비전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초청하여 격려행사를 시행한다. 각 지자체별 기념식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지자체장 주관, 해당지역 부대장 협조로 지역별 여건에 따라 3일 또는 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4. 1 ~ 30) 국방부와 사전 제휴한 놀이공원, 전자제품 구매, 문화 및 여행시설에 대해 모든 예비군(1~8년차)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방부 제휴 시설은 놀이공원 등 7개 분야 81개 시설이며 입장료 및 이용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국방부는 이번「제 57주년 예비군 주간」에 실시되는 다양한 기념 행사와 할인 혜택들을 통해 국민 모두가 국가에 헌신과 봉사하는 예비군에게 감사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이 27일 어린이용 수영장에 안전관리 규정을 적용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그네, 미끄럼틀, 공중놀이기구, 회전놀이기구 등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의 놀이터로 정의하고, 그 관리주체에게 유지관리의무,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관리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키즈풀의 경우 「어린이놀이시설법」이 규정한 어린이놀이시설에 해당되지 않아 안전관리, 안전점검, 수질관리 등의 의무가 부과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 지난 2023년 무인 키즈풀에서 2세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키즈풀의 사업자 신고가 공간임대업으로 되어 있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안전 점검 및 안전요원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법」개정안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키즈풀을 어린이놀이시설의 범위에 추가함으로써 안전관리 규정을 적용하려는 것으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3월 27일 목요일, 어린 딸을 남겨두고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다 28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고 김석연 일병’이 그 주인공이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2020년 국군 전사자 유해봉환행사’를 통해 국내로 봉환된 유해의 신원을 카투사 고 김석연 일병으로 확인했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신원을 확인하여 가족의 품으로 모신 국군 전사자는 총 248명이 됐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전국을 누비며 유가족을 마주하는 탐문팀과 오래전 발굴된 유해라도 다시 검증하고자 하는 유전자분석관들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유단은 2011년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이하 DPAA)의 전신인 미군 합동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사령부(JPAC)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유해발굴 교류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같은 해 한·미 공동감식을 실시해 2012년 최초로 국군 전사자 유해 12구가 국내로 봉환했고, 그중 4구의 신원을 확인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국유단과 미 DPAA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협력이 있었기에 현재까지 미국으로부터 국군 전사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울산과 경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군 전력도 투입되고 있다. 국방부는 군 대비태세 유지와 군사작전 수행에 제한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용한 병력과 장비를 산불 진화작업에 적극 투입하고 있다. 국방부는 오늘(3.25.) 하루에만 진화인력 약 1,500여 명, 군 헬기 45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 및 잔불 제거, 의료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산불 발생 이후 지금까지 국방부가 진화작업에 투입한 진화인력은 총 5,000여 명이며, 군 헬기는 총 146대다. 특히, 군 헬기의 경우,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 2대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산불 발생 전 지역에 총 29대, 23일과 24일에는 각각 총 35대, 오늘 25일에는 총 45대로 점차 규모를 늘리는 한편, 3월25.일 경남 산청에 투입된 군 헬기 8대 중 4대를 오후에는 경북 의성으로 전환 지원하는 등 산불의 정도와 양상에 따라 실제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탄력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군 헬기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모든 헬기가 임무 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도 협력을 강화하였다. 25일 오전 현재까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상호(육군 준장) 국군의무사령관과 25일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인천소방본부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갖고, 서북도서를 비롯한 인천시 도서 및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응급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응급환자 헬기 이송을 위한 의료종합상황센터-인천소방본부 핫라인 구축 ▲군 의무후송 전용 헬기를 활용한 서북도서 군사 제한구역 응급환자 이송지원 ▲군 헬기의 이착륙 시 인계점 통제 및 119구급차 연계 지원 ▲구급대원과 군 의료인력 간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직무 수행 역량 강화 등의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북도서 지역의 경우 군사 제한구역으로 인해 소방헬기의 비행이 불가한 상황에서 군 의무후송 헬기가 이를 대신해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하여 군과 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군의무사령관을 비롯해 의료종합상황센터장, 육군 의무후송항공대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