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발행인이 혼자 선묵혜자 스님을 먼저 알게 된 후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30여 년 가까이 된다. 긴 세월 두 사람의 만남 속에서 매 순간 열심히 쌓아온 시간의 흔적들을 들여다보자. 진정한 성직자의 가는 길과 성직자 주변 사람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자세는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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