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진짜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기술보증기금 이상창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5일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자산평가(대표이사 윤기)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KIS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금융 외부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조 원 규모의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방 중소기업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유동성 공급 1조 원, 금융비용 경감 1조 원, 사업재편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오늘(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지방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3년간 0.6%p의 보증료와 최대 1.3%p의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420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금융비용 경감 프로그램’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이차보전 대출과 연계한다. 기업은행은 지자체 혜택에 최대 1.0%p의 금리 감면을 추가해 지방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재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사업 전환이 필요한 지역 강소기업에 투·융자를 지원한다. 지방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지방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신(新)기술평가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기술기업 지원에 앞장선다고 23일 밝혔다. ‘신(新)기술평가시스템’은 재무제표 중심의 평가를 넘어 기술력·고용·R&D 투자 등 빅데이터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계량화하는 미래성장모형을 핵심 동력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은 재무 실적이 미흡하지만 성장 가능성은 높은 혁신 기술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부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기술경영 성과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특허· R&D성과 등 기업성장 DB를 구축해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컨설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을 기술금융 심사뿐만 아니라 IBK벤처대출, IBK창공 기업 선발 등 혁신금융 분야에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이번 시스템을 통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우수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기술기업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3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로 이번 재개를 통해 지원대상과 사용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은 신용점수 요건을 기존 NCB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하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의류, 잡화 등 도·소매 업종을 포함한 약 190개 사용처를 추가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카드 이용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 혜택을 유지하며 이용 1년차에는 3% 캐시백(연 최대 10만원)에 더해 2~5년차에는 1% 캐시백(연 최대 6만원)을 제공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고객은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발급 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이용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이용기간은 1년 단위 연장으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보증 신청은 오늘(23일)부터 신용보증재단에서 가능하며 카드 발급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20일 열린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공원 보전과 소외계층의 생태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자연나누리’ 사업의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자연나누리’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연보전의 가치를 전파하고 무상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9만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약 3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268억 원, 치료비 19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2026’ 지원 대상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IBK드림윙즈’는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육성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IBK드림윙즈 2026’ 지원 자격은 아동·청소년 시기 전문 미술 교육 경험이 있고 현재 미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 작가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근로자 가정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성장 지원을 위해 기존 5개 지역(수도권·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올해 제주를 추가한 6개 지역으로 선발 범위를 확대하고 회화·민화·도예 분야에서 총 11명의 IBK드림윙즈 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미술교육과 창작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 본점과 영업점, 지방 전시회, 아트페어 등 다양한 전시 참여를 통해 작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8일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및 가맹점주에 대한 자금관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멕시카나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맹본사와 협력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s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 협력 기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상적인 자금 흐름 관리부터 결제, 운영 자금 확보까지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프랜차이즈 B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천억 원 규모의 맞춤형 물류대금 결제를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고객군까지 포함해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특성을 폭넓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조사 결과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의 지인이나 자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거래은행을 선택 시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관련 생활정보 제공 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EO의 경우에는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거래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3세대 CEO는 금이나 예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심이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심사가 지연된 여신 등에 대해 재검토하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