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5.5℃
  • 흐림대구 8.5℃
  • 구름많음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7.7℃
  • 부산 8.8℃
  • 맑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4℃
  • 흐림강진군 7.9℃
  • 구름많음경주시 7.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정치

전체기사 보기



배너
“가족돌봄비용 최대 10일, 50만원으로 2배 확대” 정부가 어린이집·유치원 개원 연기, 온라인 개학에 대응해 가족돌봄비용을 최대 10일, 50만원으로 2배 확대한다. 또 백화점 등에서 부담하는 교통유발부담금과 도로·하천 점용료 등은 감면하고 공항 계류장 사용료는 면제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코로나 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제10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렇게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상적인 등원·등교 개시 전까지 부모들이 안심하고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현행 1인당 최대 5일, 25만원에서 최대 10일, 50만원 2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돌봄비용은 무급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는 근로자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돈이다. 정부는 기존 예비비로 편성된 213억원에 316억원을 더해 총 5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면 수혜 대상이 9만 가구에서 12만 가구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영 애로가 큰 유통·관광·항공업계가 고정비용으로 부담하는 부담금과 점용료를 경감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백화점·마트, 관광·문화시설, 전시시설 등이 부담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올해 부과분

인물 & 탐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