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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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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1가구1주택 표방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이는 ‘정치, 사회 등 제 분야에 걸쳐 우리 국민이 한 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국면 즉, 사회주의 경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대여당이 의회민주주의 기틀을 뒤흔들며 검찰개혁과 별난 권력기구 공수처를 출범시킨데 이어 수도권집값안정을 빌미로 부동산3법을 만들더니 연이어 ‘1가구1주택시대’를 표방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4일 “투기 세력의 시장 교란 행위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저해하는 반칙 행위로 민생수호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 하겠다”며 “1가구1주택 시대”를 들고 나왔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필요시 모든 행정·정책수단을 동원해 투기세력을 발본 색원 하겠다”며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움직임이 계속되면 언제든 강력한 입법에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은 주택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투기 근절, 투기 이익 환수, 무주택자 보호라는 부동산 안정화 3법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모두가 내 집 한 채를 장만할 수 있는 1가구1주택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12·16 대책의 후속 입법을 처리 못 한 것이 지금의 부동산 과열로 이어진

백신 보급 시점 두고 CDC 수장 레드필드·트럼프 딴소리 코로나19 사망자가 20만명에 달하고 확진자가 600만명이 넘어 전 세계 1위인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보급 시점을 두고 미국의 질병관리 당국 수장레드필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딴소리를 했다. 질병관리 당국은 내년 중반이나 돼야 대중에 보급이 가능하다는데 11월 대선을 앞두고 마음이 급한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 알고 한 소리라고 공개 저격한 것이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16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 올해 11월이나 12월에는 아주 제한적 분량의 백신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는 사망 위험이 높은 이들과 구호요원 등에 먼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중에게 일반적으로 (백신이) 이용 가능할 때를 묻는다면 2021년 2분기 후반, 3분기를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백신을 맞는 것보다 마스크를 쓰는 것이 감염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발언도 했는데 몇 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공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올 연말까지 1억회분의 백신이 미국에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중에 많은 부분은 그보다도 빨리 보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 승인이 내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