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6.5℃
  • 흐림강릉 20.0℃
  • 맑음서울 27.6℃
  • 흐림대전 22.3℃
  • 흐림대구 22.1℃
  • 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7.0℃
  • 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24.1℃
  • 구름많음제주 25.6℃
  • 구름많음강화 27.3℃
  • 흐림보은 18.9℃
  • 흐림금산 20.5℃
  • 구름많음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18.8℃
  • 흐림거제 20.0℃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그때 그 시절

전체기사 보기

실시간




독립영화 ‘영화의 거리’ 2021년 9월 16일 전국에서 개봉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문화의 향연이 열린다. 이윤 추구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독립영화 한 편을 소개한다. 김민근 감독이 2021년 제작한 ‘영화의 거리’다. 내용은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로 다시 만나며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로맨스를 다뤘다. 이 영화는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 롯데컬처웍스 등이 손잡고 진행한 부산영화 배급지원 프로그램의 첫 선정 작품이다. 부산의 명소 금련산 천문대, 송도 해수욕장, 민락 등대, 회동수원지 산책로, 송도 해상케이블카 등자연의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번 영화가 갖는 의미는 독립영화를 이끄는 중요한 존재인 감독과 배우에 대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조명하는 데 있다. 영화는 서울에서만 만들지 않는다. 영화에 인생을 건 감독의 열정을 엿보다. 돈이 부족해도 영화를 만들고 싶은 열정 넘치는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다. 무엇보다 김민근 감독 부모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서다. 그의 어머니는 MBC라디오 ‘여성시대’에 목소리 출연으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