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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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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마음도 감동 주는 가수 김륜희 올해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한국 대중가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런데 시대의 장난인가. 아이러니하게 코로나 때문에 가수들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 가수는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 서는 것을 신앙처럼 여기며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산다. 가수 김륜희는 지난 2005년도 ‘눈썹 짙은 그 사람’으로 데뷔한 중년 대형가수다. 그동안 곡 ‘남자야 남자야’, ‘은빛 로맨스’ 등 음반을 발표하며 KBS 가요무대에 여러 차례 섰다. 전국을 무대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만나기 힘들었을 정도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잠시 멈칫하고 있는 틈에 잠시 만나 노래 인생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기자가 그에게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고 묻자 그는 “노래만 열심히 하다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최근 오디션 열풍이 불어서 전 국민이 가수입니다. 그런데 분위기만 가수여서는 안되고 상대를 감동시킬 줄 알아야 하며 그런 자세가 지켜져야 프로가 아닐까요”라며 “그런 소리를 들으려면 항상 열심히 노래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역시 프로 가수다운 면모가 엿보이는 답변이었다. 데뷔 이래 발표한 음반은 2005년도 1집 음반‘눈썹 짙은 그 사람’외에 2010년도 ‘남자야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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