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수)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8.2℃
  • 흐림서울 6.8℃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8.8℃
  • 구름조금광주 8.5℃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6.5℃
  • 구름조금제주 12.6℃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경제일반


배너
배너
배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1가구1주택 표방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이는 ‘정치, 사회 등 제 분야에 걸쳐 우리 국민이 한 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국면 즉, 사회주의 경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대여당이 의회민주주의 기틀을 뒤흔들며 검찰개혁과 별난 권력기구 공수처를 출범시킨데 이어 수도권집값안정을 빌미로 부동산3법을 만들더니 연이어 ‘1가구1주택시대’를 표방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4일 “투기 세력의 시장 교란 행위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저해하는 반칙 행위로 민생수호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 하겠다”며 “1가구1주택 시대”를 들고 나왔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필요시 모든 행정·정책수단을 동원해 투기세력을 발본 색원 하겠다”며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움직임이 계속되면 언제든 강력한 입법에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은 주택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투기 근절, 투기 이익 환수, 무주택자 보호라는 부동산 안정화 3법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모두가 내 집 한 채를 장만할 수 있는 1가구1주택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12·16 대책의 후속 입법을 처리 못 한 것이 지금의 부동산 과열로 이어진


‘함양 청매실차’ 미국 동부 수출길 열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군은 25일 오후 2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을 미국 동부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선적은 함양군 백전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운림농원(대표 손영현)에서 생산하는 매실차(청매실) 9톤, 3만3,000불 상당으로 미 동부 뉴욕을 비롯한 16개주 대형유통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농업회사법인 운림농원은 함양 산양산삼, 오미자, 매실 등을 이용한 액상차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로 2016년 경상남도 수출전문업체로 지정을 받아 미국 LA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미국, 베트남 등으로 56톤, 40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출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함양농식품이 꾸준히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업계의 부단한 노력과 해외 판촉활동을 뒷받침해 온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체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출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우수 농식품 수출업체와 미국 바이어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