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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근거 없이 ‘친환경’ 표시․광고 안 돼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최근 친환경, 무독성 등 포괄적인 환경성 용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한 ‘어린이 목욕 완구’에 대해 법 위반사항 등을 조사하고,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7월부터 두 달간 판매량 상위 19개 ‘어린이 목욕 완구’ 제품에 대한 온라인 광고 실태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18개 제품(94.7%)의 광고에서 명확한 근거 없이 ‘친환경’, ‘무독성’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진이 19개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제품 포장 등에 ‘친환경’, ‘무독성’ 등의 용어 사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5개 제품(26.3%)이 관계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 세부 유형은 명확한 근거 없이 ‘친환경’ 용어 사용 9건, ‘무독성’ 용어 사용 8건, ‘환경호르몬 0%’ 등의 용어 사용 1건으로 나타났다.친환경·무독성·무함유 등 포괄적인 용어를 사용하려는 경우 ‘환경 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환경부는 근거 없이 친환경 등의 용어를 사용한 ‘어린이 목욕 완구’ 제조·수입사 및 유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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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영화의 거리’ 2021년 9월 16일 전국에서 개봉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문화의 향연이 열린다. 이윤 추구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일반 상업 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중시되는 독립영화 한 편을 소개한다. 김민근 감독이 2021년 제작한 ‘영화의 거리’다. 내용은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로 다시 만나며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로맨스를 다뤘다. 이 영화는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전당, 롯데컬처웍스 등이 손잡고 진행한 부산영화 배급지원 프로그램의 첫 선정 작품이다. 부산의 명소 금련산 천문대, 송도 해수욕장, 민락 등대, 회동수원지 산책로, 송도 해상케이블카 등자연의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번 영화가 갖는 의미는 독립영화를 이끄는 중요한 존재인 감독과 배우에 대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조명하는 데 있다. 영화는 서울에서만 만들지 않는다. 영화에 인생을 건 감독의 열정을 엿보다. 돈이 부족해도 영화를 만들고 싶은 열정 넘치는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다. 무엇보다 김민근 감독 부모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서다. 그의 어머니는 MBC라디오 ‘여성시대’에 목소리 출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