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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백신특구, 코로나백신 개발 교두보 역할 ‘톡톡’ (대한뉴스 박청식기자)=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코로나19 임상시험용 백신을 위탁 생산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임상시험용 백신은 완제품에 앞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 사용될 백신이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고도화된 장비, 기술력을 갖춘 곳에서만 생산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연구개발과 비임상․임상시험, 위탁 생산 등 백신·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톱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 기반을 갖췄다.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는 세포배양기술과 바이러스벡터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인 바이오벤처 A사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임상시험용 백신을 위탁생산 중이다. A사는 지난 10월 식약처에 임상 1상시험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임상용 백신이 임상시험에 성공하면 상업용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일부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의 GMP(국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생산시설을 갖춘 백신 전문 공공 대행생산기관(CMO)인 미생물실증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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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마음도 감동 주는 가수 김륜희 올해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한국 대중가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런데 시대의 장난인가. 아이러니하게 코로나 때문에 가수들이 침체기를 겪고 있다. 가수는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 서는 것을 신앙처럼 여기며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산다. 가수 김륜희는 지난 2005년도 ‘눈썹 짙은 그 사람’으로 데뷔한 중년 대형가수다. 그동안 곡 ‘남자야 남자야’, ‘은빛 로맨스’ 등 음반을 발표하며 KBS 가요무대에 여러 차례 섰다. 전국을 무대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만나기 힘들었을 정도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잠시 멈칫하고 있는 틈에 잠시 만나 노래 인생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기자가 그에게 “최근 근황이 궁금합니다”고 묻자 그는 “노래만 열심히 하다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최근 오디션 열풍이 불어서 전 국민이 가수입니다. 그런데 분위기만 가수여서는 안되고 상대를 감동시킬 줄 알아야 하며 그런 자세가 지켜져야 프로가 아닐까요”라며 “그런 소리를 들으려면 항상 열심히 노래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역시 프로 가수다운 면모가 엿보이는 답변이었다. 데뷔 이래 발표한 음반은 2005년도 1집 음반‘눈썹 짙은 그 사람’외에 2010년도 ‘남자야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