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권효가(勸孝歌)
사람의 몸속에는 여러 가지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 그 중에 양심이 주인공이다. 이제 서둘러서 양심이 주인이 되어 인간다운 사람으로 전환할 때가 왔다. 자식을 돌보는 내리사랑은 짐승도 한다. 부모의 은혜를 아는 보은은 오직 지구상의 동물 중 사람만이 한다. 우리의 양심을 들여다보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다운 새마음을 갖자.
91세인 강희목 선생은 한겨울에도 흰색 무명으로 누빈 개량한복을 입고 다닌다. 사시사철 같은 옷에 겨울이면 털모자를 쓸 뿐이다. 전라북도 완주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을 왕래한다. 아직도 땀 흘리며 손수 농사를 짓고 있다. 그의 아내는 집을 찾아오는 많은 손님에게 언제나 손수 장만한 건강한 먹거리를 정성스럽게 제공함은 물론 남편이 하는 일에 순명하며 평생 내조해왔다. 강 선생은 그런 아내의 마음에 큰절을 올리고 싶다며 동행 길에는 치매기가 조금 있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다닌다. 부부간에 서로 공경하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며 겉만 흰 것이 아니라 속도 희어야 한다며 흰옷입기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양심회복운동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바로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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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믄지라
출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다
자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이 흘린침은 더럽다고 외면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고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푼조차 아까우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외식함도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하느님께 복을받고 자녀들이 본을받아
보고듣고 잘배워서 효도함은 물론이요
가정국가 번영하는 으뜸교육 될것이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6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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