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글 조선영 기자 , 사진제공 오스트리아 관광청
봄바람은 살랑 살랑~ 점심을 먹고 난 후 나의 머리는 자꾸 인사를 하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클래식의 선율...
‘ 따라라라라 ~ 랄라 라라라 라랄라라라라... 아 ! 하이든의 세레나데다. ’
휴대폰 벨소리와 컬러링으로 귀에 익숙한 세레나데, 예전 일요일 아침 장학퀴즈의 시작을 알리던 트렘펫 곡도 하이든의 작품이다.
3월에 태어난 하이든, 그는 모차르트처럼 음악계의 악동도 베토벤처럼 장애를 뛰어넘은 열정적인 음악의 작곡가도 아니다. 그러나 삶의 절반을 한 왕가를 위한 음악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며 음악에 많은 의미를 부여했던 작곡가,
아름다운 다뉴브 강을 따라 음악이 흐르는 오스트리아로 하이든의 흔적을 찾아 기자와 함께 떠나 볼까요?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3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