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 한성대학교 국제여름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초복 맞이 보양식 체험행사에 참여해 삼계탕을 먹고 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8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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