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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이 사람/홍창석 ㈜창석 대표

1년 동안 암수술 3번 받아 “나는 면역이란 의사를 만나 살았다”

[인터넷 대한뉴스]글 김병헌 기자 | 사진 서연덕 기자




5년 전에 신장암, 대장암, 직장암 등 3번의 암수술을 받은 홍창석 대표는 대수술을 받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면역력이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이며 의사라고 강조하는 그는 ‘여주농원’의 목질진흙버섯 추출물을 복용한 뒤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암이라는 소리에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생업의 꿈을 접고 있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뉴스>에서는 ‘어떻게 하면 암을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기획아래 지인들의 추천으로 1년 동안 3번의 암수술 받고도 불사조 같이 살아가고 있는 (주)창석 홍창석(66) 대표를 만나본다.


누가 말하지 않으면 불과 5년 전에 신장암(중앙병원), 대장암(세브란스병원), 직장암(세브란스병원)수술을 받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해 알아본다. 다음은 홍창석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현재 (주)창석을 경영하고 있는데 어떤 회사인지요


건강사회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현재 자연수를 이용해 건강을 지키고 치료하는 기기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암수술을 3번씩이나 받은 것 같지 않게 건강해 보이시네요. 비결이 있으신가요


2006년 2월에 등산하다가 다친 다리 수술차 중앙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해 3년6개월간 투병생활을 했습니다. 운 좋게 암 치료에 성공했지만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고 자연물질을 이용해 약화된 면역력을 강화시켜 재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나는 면역이란 의사를 만나 살았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죠


암과 같은 난치병에 면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대한뉴스> 독자들에게라도 알리고 싶어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저는 암 투병 중에 면역력이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이며 의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급한 것은 병원에서 수술 받고 치료를 받아야겠지만 암은 재발 가능성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내 몸의 면역력을 높여 스스로 암세포를 제어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의사선생님들께 묻고 싶어요.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에게도 일반환자들처럼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권유하는지…. 제가 병원에 있을 때 암환자들을 보면 수술 또는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완쾌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2년 6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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