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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박성민 중구청장, 중구를 전국 최고의 상권도시로 탈바꿈시키다

한국감정원 조사 - 전국 170개 상권 중 울산중구 제1위로 평가받아

한국감정원이 조사한(2015.3.9) 전국 170개의 상권 중 울산광역시 중구의 상권이 10.3%의 점수를 받아 전국 1위로 평가받았다.  울산 중구는 감정원이 조사한 전국의 상권 평균 상승률 6.3%보다 4%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종갓집의 뿌리를 주민들에게 찾아주고 싶다는 박성민 문화구청장

박성민. 현재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이 그의 직함이다. 현재 그가 꿈꾸는 미래는 정치인도 울산의 수장도 아니다. 오직 종갓집 중구의 발전과 번영만을 꿈꾸는 삶이다. 박 청장이 원하고 염원하는 것은 오직 울산의 뿌리 바로 중구다.  뿌리는 찾지않던 과거의 청장들과는 달리 그는 종갓집의 뿌리와 자존심을 중시하는 차별화된 청장이다. 거창한 꿈과 희망을 지역민들에게 약속하지 않는다. 그가 염원하고 바라는 것은 중구민들의 행복뿐이다.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종갓집의 자존심을 회복 시키는 것이 의무이고 책임으로 구정을 펼쳐가고 있다.

거목(巨木)이라불리는 문화구청장. 온갖 유언비어와 마타도어에도 조금의 흔들림이 없다. 큰 나무에는 많은 가지와 잎새가 무성하다. 가지와 잎새는 흔들려도 뿌리는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어 흔들림이 없다. 그는 강직하고 정직이 있기에 당당한 것이다. 역대 청장들 중 가장 중구의 발전을 앞당긴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지금 이 순간 박성민 청장은 모두가 잠들어도 중구민들의 미래를 위해 고뇌에 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 일분을 헛되이 소비하지 않고 중구와 주민들의 행복만을 추구하며 열정을 쏟는다.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정신문화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성민 청장은 울산의 뿌리 중구에 종갓집으로 자존심을 회복 시키고, 문화구청장으로서 중구의 발전과 미래만을 위한 헌신으로 구정(區政)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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