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이)은 2026년 4월 29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과 함께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노화에 따른 뇌 기능 변화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은 총 2시간 동안 보라매병원 전소연 교수의 '뇌 나이가 어때서',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 황지은 연구원의 '나의 뇌,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떻게 달라질까?', 서울대학교 뇌영상센터 박상언 연구교수의 '나의 뇌 지킴이, 뇌 강화 훈련'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뇌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전문 연구진의 설명을 통해 노화와 인지 기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뇌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면서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치매 예방을 위해 평소에도 뇌를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인천광역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등록 정보의 현행화를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신규 등록뿐만 아니라 소유자 변경, 주소 및 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의 사망 등 정보가 변동된 경우에도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의 가장 큰 특징은 파격적인 면제 혜택이다. 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을 하거나 지연되었던 변경 사항을 신고할 경우, 미등록에 따른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변경 신고 미이행에 따른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전액 면제된다. 인천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오는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출입이 잦은 공원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미등록 및 변경 신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여 위반 시 엄격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동물등록은 내장형(칩 삽입)과 외장형(목걸이 부착) 중 견주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신규 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인근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당당히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로써 강남구는 5년 연속 제설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겨울철 안전 관리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보행자 안전에 방점… 제설 장비 대폭 확충” 이번 평가에서 강남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부분은 ‘보도 제설 강화’다. 구는 기존 인력 중심의 제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설 장비 52대를 추가 도입, 총 161대의 보도용 장비를 운영했다. 특히 버스정류장 429개소와 주요 간선도로 보도에 ‘탑승식 브러쉬팀’을 배치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이는 단순히 차도 위 눈을 치우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강남구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도로 열선(74곳) 및 자동염수분사장치(8곳): 경사지 및 상습 결빙 지역에 원격 제어 시스템을 운영해 초동 대응력을 높였다.친환경 제설 확대: 액상 제설제 확보량을 지난해 대비 30% 증량(275톤)했으며, 주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제설제의 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32,60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중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약 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국민의 경제적 부담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다. 개별공시지가의 주요 활용 범위공시된 가격은 단순히 땅값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국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지방세: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기타: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 등확인 및 이의신청 방법지가 확인은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만약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방문 접수: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 민원실온라인 접수: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향후 일정이의신청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대한적십자사 내촌봉사회(회장 박인규)는 28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와 공원에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수혜자 자존감 보호를 위한 ‘수혜자 얼굴과 도로명 주소 노출 안하기’ 홍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 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과 화재가구 후원 활동시 언론 및 SNS를 통해 홍보되는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이나 도로명 주소, 이름 등이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도움을 받는 이들의 심리적 위축을 초래할 수 있어 추진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홍천군 10개읍·면 14개 봉사회의 모든 봉사원들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지역 기관·사회·봉사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수혜자와 사진촬영 자제 및 언론 노출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인규 내촌봉사회장은 “농촌지역의 나이 지긋한 사람들도 이웃을 돌봄하며 긴급재해 및 재난구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수혜자의 얼굴 만큼은 언론에서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비보도하여 선한 활동이 모두에게 칭찬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함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국가건강검진과는 차별화된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진으로, 특히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되었다. “검진 대상 및 신청 방법” 올해 검진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신청처: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이(e)지’ 앱을 통해 연중 신청 가능 검진 기관: 산인면 소재 아라한국병원 5개 영역 10개 항목 집중 점검 검진 대상자로 확정되면 일반 검진에는 포함되지 않는 농업 특화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검사받게 된다. 주요 검진 항목 농약중독 및 폐질환 여부, 근골격계 질환 및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등 총 5개 영역 비용 부담 ‘제로’… "건강한 농촌 삶 지원“ 가장 큰 혜택은 비용이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함안군이 본인부담금 10%를 포함한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대상 농업인은 비용 부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용운 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남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를 결정하며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화려한 식전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달구었으며, 18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시범사업으로 고령자복지주택 및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온도 36.5’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주거 기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돌봄, 건강, 교육, 취미·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강온도 36.5’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요가와 목요일 요리활동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수)‘궁동이 제일 좋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과 체험부스,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버이날 주간(5월 6일~12일)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326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특식 지원, 맞춤형 선물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금)에는 식사 이용 어르신 296명에게 특식과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 15일(금)에는 복지관 프로그램 강사 26명에게 카네이션과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