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 부산시가 서부산 균형발전의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시공사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 건물로 건립된다. 특히 지하 1층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이를 통해 서부산권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행정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입찰은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낙찰된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58.16%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법적 기준인 39%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창출, 장비 및 자재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을 넘어, 1960년대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수준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26 아동학대 대응인력 통합교육’을 3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사례관리·상담·행정 등 전반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군 간 협업이 중요한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특성을 고려해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에는 ‘AI 활용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기초 이해, AI 기반 활용법 등이 진행되며 교육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심리서비스 이해 △퍼실리데이터를 통한 회의 촉진자 교육, 노무·회계 중심 사무인력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사보수교육, TCI 워크숍 △정신질환 및 약물사용 이해, 사례공유, 법률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DSM-5(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기반 정신건강 이해와 아동학대 판례 중심 법률교육 등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통합교육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연중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
▲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홍천 전통5일장이 열린 지난 26일 K컨벤션웨딩에 헌혈버스가 함께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적십자사봉사회 군협의회 임원과 남면봉사회(회장 안은숙) 및 서면봉사회(회장 조영순) 봉사원들이 동참해 도로변과 전통장이 열린 시내 일원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헌혈의 작은 실천은 사회를 지키는 힘’이라고 전언했다. 김용덕 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와 제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준)는 각 센터의 온기나눔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김용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장, 오승훈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인제·양구 차기대표, 박홍숙 전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공은숙 홍천군여성자율방범대장, 김생호 홍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우수자원봉사자 24명의 선진지 연수를 서귀포시에서 진행하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양정숙 기획관리팀장의 진행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젝트 등 중점 활동사례와 운영상황을 소통하며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이상준 센터장과 김진아 사무국장,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한희섭 회장 등이 참여해 양 도시간 지역연대와 함께 홍천군 우수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홍천군 우수자원봉사자들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형제해안로와 해변 일원에서 ‘걷GO, 줍GO, 자원봉사하GO’ 함께하는 플로깅으로 생활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과 폐현수막 수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26개 진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하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초중등 맞춤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영덕)는 20일 서면지역에서 화재 피해로 주택이 전소된 한 가정을 방문해 비상식량 및 긴급 구호세트를 전달했다. 이 화재가구는 20일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어 협의회 김영덕 회장과 김경자 사무국장, 서면봉사회 조영순 회장, 서면행정복지센터 신슴호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긴급구호세트, 비상식량세트, 마음구호키트 등을 전달했다. 서면봉사회 조영순 회장은 “최근 기후 등의 영향으로 화재 피해가 빈번히 발생해 안타깝고 작은 구호품이지만 화재 발생 가구에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해구호법 제2조 4항에 명시된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구호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