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함안군이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국가건강검진과는 차별화된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진으로, 특히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되었다. “검진 대상 및 신청 방법” 올해 검진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신청처: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이(e)지’ 앱을 통해 연중 신청 가능 검진 기관: 산인면 소재 아라한국병원 5개 영역 10개 항목 집중 점검 검진 대상자로 확정되면 일반 검진에는 포함되지 않는 농업 특화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검사받게 된다. 주요 검진 항목 농약중독 및 폐질환 여부, 근골격계 질환 및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등 총 5개 영역 비용 부담 ‘제로’… "건강한 농촌 삶 지원“ 가장 큰 혜택은 비용이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함안군이 본인부담금 10%를 포함한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대상 농업인은 비용 부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이용운 의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남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를 결정하며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화려한 식전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달구었으며, 18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시범사업으로 고령자복지주택 및 인근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온도 36.5’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은 주거 기반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돌봄, 건강, 교육, 취미·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강온도 36.5’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요가와 목요일 요리활동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6일(수)‘궁동이 제일 좋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과 체험부스, 수영장 에어바운스 물놀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버이날 주간(5월 6일~12일)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326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특식 지원, 맞춤형 선물 제공과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금)에는 식사 이용 어르신 296명에게 특식과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월 15일(금)에는 복지관 프로그램 강사 26명에게 카네이션과 감사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할 예정이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어르신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역사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다문화꾸러미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도를 주제로 한 체험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도 다문화꾸러미’는 인도의 의·식·주·종교·놀이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전시용 상자로, 다양한 교구와 활동 중심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지닌 이주 배경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이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다문화꾸러미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사랑이 깃든 건축 탐험’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 30개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며, 5월에는 3일, 10일, 16일 오후 1시와 3시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대상 주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교육은 4월 27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인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지마할과 관내 문화유산인 융릉을 비교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산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한시적 확대 시행에 발맞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를 신속히 투입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환급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을 지정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인상하고, ‘정액형(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월 대중교통비 지출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의 환급 기준 금액은 일반은 기존 5만 5,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 원에서 2만 3,000원으로 3자녀 이상·저소득은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50% 인하된다. 또한 케이(K)-패스 기본형(정률형)은 출퇴근 시차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이 일반 50%, 청년·어르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점구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숲태교 활동과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와의 긍정적인 교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임신부 건강관리 및 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숲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태아의 건강한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지역 RC연합(대표 오승훈)은 지난 18일 홍천읍 일원의 다문화 다자녀 가구에서 형광등 교체와 전기시설 점검 및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가구는 오래된 구식 형광등으로 부분적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학생들이 공부하기에도 천정이 목재라 어두웠을 것으로 판단되어 LED등으로 전면 교체하고, 주방과 화장실에도 등 교체작업과 함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전기관련 형광등 및 스위치와 콘서트 등의 자재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의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과 전기전문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3일 홍천읍과 영귀미면 취약계층 3가정에 이어 2번째 주거환경 점검 및 개선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앞으로도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전기 및 불편사항을 발굴해 전문재능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승훈 대표는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정과 취약계층의 전기 및 주거불편 가구를 지속 발굴해 소외계층 이웃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전문재능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