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최근 과일을 첨가한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선보인 제품이다. 이에 앞서 롯데제과는 ‘레이즈’, ‘바나나 먹은 감자칩’
등 스낵을 선보인바 있고, ‘리얼팜’ 아이스 바’, ‘설레임
쿨 오렌지앤망고’ 등 과일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세계 전문 리서치 회사인 ‘글로벌 리서치’에 따르면 칙촉은 2014년 롯데제과의 브랜드 파워 지표에서 20대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지난해 3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롯데제과는 다양한 품목에서 과일 열풍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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