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 글로벌 한식 잡페어 한식푸드트럭과 이원일셰프.jpg](/data/photos/peg/1511/thumb/429d0a4819e8fba86c0745304b92bd80_lsJAS7rrkGR9ZMPgx9sYVQjYtByhb.jpg)
또한 수원과학대학교 글로벌한식조리과에서는 예비창업자인 학생들이 푸드트럭을 운영하면서, 그간 창업을 위해 준비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였다. 경기음식연구원 박종숙 원장과 디어브레드 이원일 셰프의 진솔한 경험담이 녹아있는 ‘한식이야기’는 미래 한식인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Fatma Betul Yalcin(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 기자단)의 특강에서 나타난 한식에 대한 애정은 외국인에게 비친 한식의 특장점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강민수 한식재단 이사장은 “이번 한식 잡페어를 통해 한식 인재들이 필요한 곳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고, 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취지대로 국내․외 한식 관련 업체와 한식 전문인력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인력양성에 대한 정보교류 및 취업연계가 지속적으로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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