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 찰슈워첼, 알프레드던힐 챔피언십.jpg](/data/photos/peg/1511/thumb/429d0a4819e8fba86c0745304b92bd80_Fd885iigqryFeesLZ5.jpg)
찰 슈워첼은 지난 주 로리 맥길로이가 지난 주 두바이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 시 화제가 된 루나 컨트롤 4 골프화를 착용했다. 루나 컨트롤 4는 뒤꿈치 부분의 힐 카운터와 미드풋을 잡아주는 플라이와이어가 발을 견고하게 지지해 빠른 스윙에도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적인 파워 스윙은 물론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기존의 축구화에서 볼 수 있었던 스우시로고(나이키로고)를 강조해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2016년 1월 출시 예정이다.
이외에도 나이키 베이퍼 프로토 타입 드라이버와 나이키 RZN 프로토 타입 볼, 나이키 메소드 프로토 타입 퍼터 등을 사용했다. 나이키 골프의 신제품으로 무장한 찰 슈워첼은 본인의 EPGA 2015년 시즌보다 무려 8% 가까이 높은 81.9%의 그린 적중률과 집중력 있는 퍼팅으로 중요한 순간에 파와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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