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15년 12월부터 16년 3월까지 한정 운영되며, 칸타타에 관능적인 여성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색채로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을 입혀 세련미를 더했다. 사랑이 담긴 명화의 시각적 효과로 오리지널 원두커피 칸타타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향이 한층 배가된 느낌이 든다.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 2종(275ml, 390ml)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화 중 하나로 선정된 ‘키스’가 온팩되었으며, 칸타타‘아메리카노’ 2종(275ml, 390ml)에는 남녀의 포옹 장면인 ‘성취’를, 칸타타‘카라멜 마키아토’에는 역사상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 그림 중 하나로 유명한 ‘바우어의 초상’이, 칸타타‘더치블랙’에는 클림트 애인의 초상화인 ‘에밀리 플뢰게’가 온팩되었다.
기획팩은 칸타타‘프리미엄 라떼’275ml와 칸타타‘아메리카노’275ml 2종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명화 엽서 1매를 포함하여 구성되었으며, 총 2만팩을 한정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랑의 명화를 담은 칸타타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기억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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