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후 무엇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변으로는 응답자의 35.14%가 ‘회사의 복지시스템’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나에게 주어질 프로젝트와 업무 수행’ (29.73%), ‘친절하고 일 잘하는 멘토/선배’ (18.92%), ‘빚청산/정축/재테크’ (8.11%), ‘자유로운 출근 복장’ (5.41%), ‘퇴근 후 동료들과의 술 한잔’ (2.69%) 등이 기대된다고 답했다.
입사 후 가장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 질문에는 ‘상사의 무시와 비아냥거림’이라는 답변이 35.14%로 가장 많았으며, ‘동료의 뒷담화’ (21.62%), ‘방대한 업무량’ (18.92%),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회사 분위기’ (10.81%), ‘잦은 야근’ (8.11%), ‘성차별’ (5.41%) 등과 같은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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