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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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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순실․정유라, 입학비리 순차공모 인정”…최순실 징역 3년, 최경희․김경숙 모두 징역 2년 23일 최순실씨는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비리 특혜의혹과 관련해 내려진 첫 실형선고에 대한 황망함과 실망감을 숨기지는 못했다. 부장판사가 판결문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최씨는 내내 무표정한 상태를 유지했다. 최씨는 차분하게 김 부장판사의 판결 요지를 들었다. 관련자 모두 역시 유죄 선고가 내려졌다. 특히 최순실씨는 처음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박영수 특검팀이 구형한 7년보다 적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에겐 각 징역 2년,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겐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류철균(필명 이인화) 교수와 이인성 교수는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원준 교수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이경옥 교수는 벌금 800만원, 하정희 순천향대 교수에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정유라의 부정선발에 관한 순차공모관계가 성립하고, 최경희가 남궁곤에게 정유라 선발 지시를 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학사 특혜 혐의에 대해서도 “특혜 의사의 결합과 실행 행위가 모두 인정된다.”고 전했다. 재판

한국애견연맹, 2017 KKF 펫 페스티벌 개최…대규모 반려동물의 축제 한마당 사)한국애견연맹(총재 박상우)에서 창립 61주년을 기념하여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 전관에서 ‘2017 KKF 펫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는 ‘애견용품 박람회’, 70견종 2천여마리가 출전하는 ‘FCI 국제 도그쇼’, 전국 애견 미용사들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이는 ‘KKF전국 애견 미용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 ‘애견패션쇼 및 운동회’, ‘애견장기자랑’, ‘애견과 닮은꼴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홍보관에서 진행되는 ‘동물보호법 올바른 개정 서명운동 및 애견에티켓 캠페인’, ‘반려동물사랑 그립엽서 전시회’를 통해 반려동물산업 및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이틀째인 10일 11시 40분부터 제1전시관에서는 개회식 행사가 열렸다. 개회식 전에는 사전행사로 박진감 넘치는 프리스비 시범과 앙증 맞은 독댄스가 펼쳐져 행사 참가자와 관람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행사는 허천회 부총재의 개회 선언과 전월남 사무총장의 한국애견연맹의 주요 연혁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서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과 송석준 의원에 대한 고문 위촉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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