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은 자사 일반 키친타올 대비 17% 커진 대용량 사이즈로
무형광, 무향, 무포름알데히드의 3가지를 없앴다. 100%
순수 천연펄프를 사용하고 퍼펙트 쿠션 엠보싱을 적용해 두꺼운 공기층 형성으로 물과 기름기를 빠르게 흡수시켜 준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의 꾸준한 인기에 따라 대용량 두루마리 ‘두배로’에 이어 ‘벨라지오 주방을 부탁해 빅’ 키친타올까지 출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발 빠르게 살펴 고객 만족형 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