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슈도레, 서울관광高 직업체험 베이킹클래스 개최

브리오슈도레가 29일 동작구 소재 서울관광고등학교 실습실에서 학생들에게 베이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관광고등학교 제빵제과 동아리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했다. 브리오슈도레 아시아 총괄 파티시에 에르베(Hervé Pichard)는 이번 특강에서 프랑스 대표 제과인 크루아상과 바게트, 에끌레르를 직접 선보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과 과자를 시식하고, 체험 소감을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브리오슈도레 파티시에 에르베는 “학생들의 열기가 느껴져 오히려 배워가는 특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파티시에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브리오슈도레는 대우산업개발이 2013년부터 국내 도입해 운영 중인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카페로 현재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교육/노동

브리오슈도레, 서울관광高 직업체험 베이킹클래스 개최

화제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