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승민 의원과 딸 유담씨가 지난 3월 30일 대구시 동구 용계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관심을 받은 건 정작 유 의원보다 딸인 유담씨로, 뛰어난 미모로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로 퍼졌고, 이에 유 의원은 ‘국민장인’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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