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니카(대표 최정휘)가 얼려먹는 유기농 과일 주스 ‘저스트주스 아이스’를 4일 출시했다. 저스트주스 아이스는 봄과 여름철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빙과 스낵이다. 특히 당 섭취가 높은 아이들의 건강 간식으로 알맞다. 일반 성인에게도 몸에 좋은 빙과다. 알칼리성인 천연 과즙은 몸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 또 저스트주스 아이스의 섬유질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해 몸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저스트주스 아이스는 ▷사과ㆍ유자맛(유기농 사과 18%, 유자 2%, 유기농 백포도 9%) ▷오렌지ㆍ백포도맛 (유기농 오렌지 17.5%, 유기농 백포도 6%, 유기농 사과 10%) ▷포도ㆍ사과맛 (유기농 콩코드 포도 14%, 유기농 사과 1.5%, 유기농 레몬 1.5%, 유기농 백포도 9%) ▷유기농 믹스(유기농 사과 11%, 청포도 3%, 유기농 백포도 5%, 유기농 오렌지 6%, 유기농 레몬 0.5%, 유기농 배 2%) 등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한 봉에 4가지 맛이 2개씩 총 8개 들어가 있고, 개당 26kcal의 가벼운 칼로리로 즐길 수 있다.
저스트주스 아이스는 이날부터 이마트 친환경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고, 올가니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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