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스마일 미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8000세트 한정판으로 제작, 5월부터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된다. ‘스마일 미키’는 프랑스의 발로나(Valrhona) 초콜릿과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가 만나 만들어졌다. ▲밀크초콜릿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카라멜라이즈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다크초콜릿과 체리쥬빌레 ▲핑크화이트초콜릿과 초콜릿 아이스크림 4종이 한 세트로 구성되었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맛은 물론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포장으로 주변에 선물하기도 좋다. 패키지는 눈길을 끄는 레드컬러의 긴 아웃박스에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얼굴을 내밀고 빙긋 웃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박스를 개봉하면 외부 디자인과 동일하게 웃고 있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디저트가 나란히 배열되어, 디저트를 먹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 제품은 전국의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일부 매장 제외), 가격은 12,0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일 미키와 함께 따뜻한 봄날에 지인들과 달콤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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