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과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를 했다. 양국 정상은 경전철과 가스·발전 사업 등 최대 7조 9천억원에 이르는 인도네시아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20대 국회 초선의원들이 지난달 11일 국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전자투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회 본청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가 내년 가을 하버드대학에 입학한다. 지난달 1일(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다음 달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말리아가 1년여간 휴식을 가진 뒤 내년 가을 하버드대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은 모두 하버드 로스쿨을 나왔다.
▲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4월 30일 경기도 여주 골프클럽에서 경제단체장들과 골프를 쳤다. 왼쪽부터 유 부총리,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번 회동은 박근혜 대통령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이후 이뤄지는 것으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고위 공직자와 경제인들이 공개적으로 골프를 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저택이 2005년부터 이어온 ‘가장 비싼 집’ 자리를 지켰다. 3월 28일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분석 결과, 이 회장의 이태원동 주택이 177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13% 오른 이 집은 2005년부터 ‘공시가격 1위’였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이태원동 이 회장 저택(가운데 갈색 주택).
▲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5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겼다.
▲ 캐나다 광산업체 루카라가 81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을 300만 달러(740억원)에 팖으로써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내달 경매에 내놓을 1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도 최소 7천만 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달 19일 서울 지하철 강남역 10번 출구에 ‘묻지마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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