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이 출시한 ‘더 쎈쿡 다용도 믹서기’가 홈쇼핑 누적 판매량 8만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신일산업은 ‘더 쎈쿡 골드 믹서기(SMX-400MJS)를 출시, 7월 12일(화) 오후 3시 40분 공영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신일산업의 ‘더 쎈쿡 골드 믹서기’는 과일이나 야채는 물론 단단한 얼음과 견과류도 거뜬하게 분쇄한다. 또한 일반 스테인리스보다 강력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강도 티타늄 칼날을 채용해 여름철 인기 메뉴인 콩국수와 스무디, 빙수까지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칼날은 믹서에 유용한 ‘+칼날’과 다지기에 유용한 ‘-칼날’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조리 용도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하며, 조립과 해체가 쉬워 위생적인 관리 또한 편리하다.
신일산업의 ‘더 쎈쿡 골드 믹서기’는 원액 주서망을 이용해 껍질과 씨는 거르고 과일의 원액만 추출, 원액기의 기능까지 제공하며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믹서 후 뚜껑만 닫아 음료를 바로 휴대할 수 있는 텀블러 컵은 언제 어디서든 건강 음료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킨다.
용기는 BPA Free 재질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모터 과열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과열 방지 장치를 내장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일산업의 ‘더 쎈쿡 골드 믹서기’는 부드러운 곡선은 살리고 화이트 색상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주방에나 잘 어울린다.
‘더 쎈쿡 골드 믹서기’는 본체와 믹서컵 3종, 텀블러컵 구성에 스테인리스 원액 주서망과 추가 구성으로 텀블러 컵 1개를 제공한 특별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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