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가 9월 또는 10월 중, 늦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여행객들을 위한 막바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늦은 휴가를 계획 중이거나, 많은 인파가 몰려 아쉬운 여름 휴가를 보낸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된 '늦여름 휴가' 프로모션은 인도네시아 발리와 빈탄, 몰디브 카니, 태국 푸켓, 중국 계림과 동아오, 하이난 산야, 말레이시아 체러팅, 일본 홋카이도와 이시가키 카비라까지 총 10개 리조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항공 포함 4박 5일 일정으로 112만원 부터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8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단,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클럽메드에는 아이들을 위한 연령대별 키즈클럽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모두가 즐거운 휴가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에게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최적의 휴가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럽메드는 항공, 숙박, 전 일정 식사는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와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해 부가적인 비용 걱정 없이 편안한 늦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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