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는 9월 1일
‘The Walk’라는 스트릿 스타일 캠페인을 전 세계 동시 론칭, 공개한다. 이 캠페인은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세터들과 함께 작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인트 헤론 및 세인트 레코드의 CEO이자 가수인 솔란지 노울스, 세계적인 모델 수주와 니나 아그달, 그리스의 공주 올림피아 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촬영은 스트릿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타미 톤이 맡아 뉴욕
다운타운에서 촬영 되었고, 각 모델들이 독특한 개성과 함께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새로운 16Fall 레디 투 웨어와 브루클린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누구나 참여하여 직접 컨텐츠를 제작 및 참여 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이번 ‘더
워크’ 캠페인은 마이클 코어스 제품을 착용한 뒤 자신의 스트릿 스타일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SidewalkSpotted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MichaelKors.com/TheWalk 사이트에 자동으로 공유되는 시스템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이클 코어스의 ‘The walk’ 캠페인은
매 시즌 새로운 핸드백과 레디 투 웨어 제품에 개성을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