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머스에서 대학생들의 재능을 찾기 위한 2차
“재능이 먼저다”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페이머스는 이에 앞서 1차 재능이먼저다를 3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4개 대학교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8팀의 우수 재능 대학생팀들에게 총 4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선물을 증정한바 있다. 단순히 스펙으로 표현되는 대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대학생들에게 재능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2차 “재능이
먼저다”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세종대, 한양대 6개 대학교에서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6개 재능카테고리별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리스펙트 수와 댓글수에 따른 1위, 2위, 3위를 선정하게 된다. 참가팀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6개 카테고리 별로 진행하기 때문에 각 주제에 맞는 재능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6개 재능카테고리에서 예선을 진행하여, 예선부터
각 1위, 2위팀들에게 100만원, 50만원의 재능지원금을 수여하며, 예선을 통과한 각 1, 2위팀이 모인 본선에서 선정된 1위, 2위, 3위팀에는 재능지원금으로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수여하게 된다. 또한, 그 재능들이 더 발전하고,
존중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재능이 먼저다”는 대학생들에게
재능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울지역을 거쳐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재능이
먼저다” 프로젝트로 확대해나가고 싶은 뜻도 포함되어 있다. 페이머스는 모두의 재능은 경쟁이 대상이 아닌 존중의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리스펙트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능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타 SNS와 다른 점은 가십 중심의 소비적 타임라인이 아닌 서로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생산적 타임라인을 추구한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재능이
먼저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Famu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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