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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뷰티/건강/맛집

메이필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 독일식 미식여행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German Home Table’ 선보여

메이필드 호텔은 이국적인 정원과 계절을 반영한 산책로가 있어 푸른 자연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독일과 만나는 특별한 미식 여행으로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German Home Table’을 선보인다.
 
독일 정통 가정식 ‘German Home Table’에는 흔히 독일식 족발이라 불리며 맥주와 잘 어울리는 슈바인스학세, 돈가스의 원조 격인 슈니첼, 독일식 수제 면 요리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스페츨레 등 우리에게 익숙한 요리부터 쉽게 접하기 힘든 독일 요리까지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풍성한 독일 가정식을 즐기고 난 뒤에는 새파랗게 높은 가을 하늘 아래 계절 꽃이 만개하는 메이필드 호텔 정원과 산책로를 거닐며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다.
 
*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 ‘German Home Table’
- 기  간 : ~ 2016년 11월 중순
- 가  격 : 주중 점심 5만 5천원, 저녁 6만 5천 원(성인 기준)
주말 및 공휴일 점심∙저녁 8만 5천 원(성인 기준)
- 문  의 : 02-2660-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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