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가 신제품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를 출시했다. 바리스타 블렌드는 아몬드 브리즈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면서 커피 메뉴에 최적화된 포뮬러를 자랑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커피 전문점 ‘폴바셋’과 협업을 통해 라떼의 우유 옵션을 제안한다.
신제품 ‘바리스타 블렌드’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에 가장 최적화된 포뮬러를 갖췄다. 풍부하고 크리미한 텍스쳐로 일반 우유보다 더욱 부드러운 커피 맛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우유와 두유에 비해 65kcal로 칼로리도 현저히 낮아 다이어트 중인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어, 식물성 음료이므로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이들 역시 아침에도 깔끔하고 편하게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커피 전문점 ‘폴바셋’과 협업을 펼친다.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라떼 옵션을 새롭게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10월 22일부터 폴바셋에서 라떼 주문 시, 아몬드 브리즈를 선택하면 일반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로 만든 아몬드 라떼로 즐길 수 있다. 우유 없이 아몬드 브리즈로 만든 라떼를 선택해 더 가볍고 건강한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폴바셋이 올 가을 선보이는 라떼 신메뉴 역시,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로 맛 볼 수 있다. 폴바셋의 신메뉴인 ‘라떼 위드 연유’, ‘라떼 위드 시나몬’, ‘라떼 위드 폴 바셋 에스프레소 티라미수’, ‘라떼 위드 누텔라’, ‘라떼 위드 발로나’를 포함해 폴바셋에서 판매되는 모든 라떼를 주문할 때, 일반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를 선택하면 된다.
아몬드 브리즈와 폴바셋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몬드 브리즈의 ‘바리스타 블렌드’는 폴바셋 외에도 여러 커피 전문점에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 등 온라인 커피 전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집에서도 아몬드 라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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