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대표 나상균)가 출산 장려
프로젝트를 시행, 출산한 직원들에게 유아용품을 지원한다. 죠스푸드의 출산 장려 프로젝트는 출산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며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현
상황에 기업 차원에서 출산 장려를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이다.
죠스푸드는 가족이나 본인 중 출산한 직원에게 카시트와 유모차를 선물로 제공, 유아 용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죠스푸드는 직장생활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곧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에 따라
가족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생일, 기념일을 챙기는 등의 다양한 직원 복지 정책을 진행
중이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회사원들의 경우 육아 비용 등 출산에
대해 부담을 가지기 마련인데 이를 조금이나마 지원을 해주고자 출산장려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앙한 가족친화경영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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