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대표: 팽경인)이 지난 29일 제 6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에는 특별히 테팔 옵티그릴과 테팔 티타늄 헤리티지 냄비를 활용해 편리하게 요리하면서 동시에 건강한 집밥 레시피를 응모하도록 하였으며, 유명 셰프 멘토링을 통해 본선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다. 본선 진출자들은 일반부 15팀과 전공자부 5팀 등 총 20팀으로, 주요리 1가지와 부요리 1가지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본선 현장에는 테팔의 프리미엄한 제품들을 제공해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번 대회는 대회의 심사 기준으로는 ▲ 요리의 기본이 되는 맛에 대한 평가와 함께 ▲ 각 팀이 활용하는 테팔 제품의 특장점을 얼마나 잘 살렸는가, 그리고 ▲ 간편함과 아이디어, 건강한 재료와 조리과정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되었다.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를 비롯해 글로벌 및 한식 요리로 인정 받는 셰프들의 참여로 더욱 공정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본선 진출 20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 임수진, 임용자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 일반부 테팔상에 선정된 양미경, 이미희 팀은 중국식 돼지고기요리 동파육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 전공자부 테팔상은 갈비찜 메뉴를 선보인 김호영, 남정석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일반부와 전공자부 통합으로 진행된 집밥상은 박자복, 박자인 팀과 채정화 임석준 팀이 각각 수상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400만원이, ▲ 테팔상 2팀에게는 팀 당 상금 100만원이, ▲ 집밥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그리고 본선 참가팀 전원에게는 테팔 엑스퍼티즈 프라이팬이 전달되어 본선 대회 출전한 팀 모두가 수상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사장은 “테팔은 집밥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집밥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있으며, 테팔은 집밥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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