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아이돌잔치'의 두 번째 코너 '엄마 없는 하늘 아래'의 출연진이 클럽메드 발리로 첫 가족 해외여행을 떠났다. 11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아이돌잔치'는 아이돌 입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 중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코너는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아이돌의 한국 부모를 자처해 NCT 일본인 멤버 유타와 아이돌그룹 CLC 태국인 멤버 손이 한 가족이 되어가는 가상 가족 리얼리티다.
이들은 '발리'로 가족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 발리'를 그들의 첫 해외여행지로 선택했다. 클럽메드의 시그니처 액티비티인 공중그네 체험, 현대적인 디자인의 시설이 돋보이는 성인 전용 ‘젠풀(Zen Pool)’에서 즐기는 휴식 시간, 매일 밤 펼쳐지는 나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신나는 장면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클럽메드 발리는 최근 레노베이션을 마쳐 새로운 프로그램과 시설로 업그레이드된 가족 휴양리조트로 거듭났다. 클럽메드 발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요가와 발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 ART&CRAFTS 스튜디오 프로그램(추가요금 발생)을 새로 런칭하고 곧 서핑스쿨(추가요금 발생)도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발리 문화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울루와뚜 사원 방문,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래프팅 체험 등 다양한 외부관광(추가요금 발생)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아이돌잔치'의 '엄마 없는 하늘 아래'팀이 첫 가족 해외여행지로 선택한 클럽메드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왕복 항공권과 객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 및 주류, 스포츠 및 액티비티,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포함돼 편리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단, 외부 관광의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클럽메드에는 세계 96개국 출신의 G.O(General Organizer)가 상주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럽메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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