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빚의 ‘송라 앰플’이 지난 15일 출시 이후 출시 1주 만에 1∙2차 물량까지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송라 앰플’은 출시된 지 하루 만에 사전예약을 통해 1차 초도 물량 전량이 판매됐다. 이후 2차 수량도 사전예약으로 전량 판매되어 출시 1주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현재, 품절 사태를 빚고 있어 긴급 물량 공급을 위해 3차 추가 생산에 힘쓰고 있다.
올빚 방혜진 담당자는 “신제품 송라 앰플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귀한 원료와 순금 성분을 아낌없이 담은 고농축 진액의 앰플이 프리미엄 에스테틱 효과를 전달해 집에서도 매일매일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11월 첫 출시한 송라 라인은 신제품 송라 앰플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며 전년 대비 269% 매출 증가 달성 예정으로,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빚의 송라 앰플은 AK 플라자 분당점, 원주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및 AK몰, 대백몰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