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대표: 팽경인)이 테팔 클린 앤 스팀 청소기를 국내에 선보인다. 테팔 클린 앤 스팀 청소기는 청소기와 물걸레를 별도로 사용해야했던 번거롭고 힘들었던 청소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 시간 자체를 줄여 쉽고 간편하게 청소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테팔 클린 앤 스팀 청소기는 2개의 진공청소 흡입구로 빈틈없이 먼지를 빨아 들인 후, 2개의 스팀 배출구에서 분당 최대 25g의 스팀을 배출해 각종 찌든 때, 냄새 뿐만 아니라 최대 99%의 박테리아와 세균을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무엇보다도 청소기와 물걸레를 따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해 청소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짧은 시간의 투자만으로도 최상의 청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공기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먼지 통 안의 강력한 원심력이 생성되어 먼지와 공기를 분리하는 특허 받은 싸이클로닉 기술이 반영돼 있어, 외부로 깨끗한 공기가 배출됨은 물론 필터의 막힘이 최소화되어 처음의 강력한 흡입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뿐만 아니라, ▲최대 30초면 스팀 예열이 완료되고, ▲마루바닥, 대리석, 타일 등 공간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스팀 양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개인의 청소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스팀 양을 ‘약’으로 놓고 사용 시, 최대 40분까지 연속 스팀이 가능하고, 0.7L의 대용량 물통이 내장돼 있어 최대 100 m²까지 한 번에 청소할 수 있다.
테팔 클린 앤 스팀은 각종 이물질의 흡입은 물론여러 세균들을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공간의 위생에 민감한 소비자와, 맞벌이 부부와 같은 소비층의 반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팔 클린 앤 스팀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0분, GS홈쇼핑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홈쇼핑 외 백화점, 아울렛 등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