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에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전지현과 진행한 크리스마스 광고컷을 공개했다. 광고컷 속 전지현은 포근한 소파에 기대 연말을 보내는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주얼리 스타일과 전지현만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어우러졌다. 특히 화보 속 전지현이 착용한 네크리스는 스톤헨지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았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체인이 움직이도록 제작되어 다양한 길이감으로 연출이 가능해 스타일링 하는 재미가 있다.
한편, 스톤헨지에서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네크리스를 출시한다. 중앙에는 0.1캐럿 다이아몬드를 셋팅하여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14K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2가지 소재로 출시되며,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일 뿐만 아니라 영롱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가 연말 파티룩에 반짝이는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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