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는 핸드백 컬렉션 ‘티나 크레이그 for 지안프랑코로띠’를 론칭한다. 이번 9피스의 캡슐 컬렉션은 테이스트메이커의 파트너쉽이 반영된 핸드백과 백 스트랩으로 구성된다. 이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티나 크레이그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백 스트랩 믹스앤매치가 가능한 세가지 스타일의 볼드한 컬러의 가방을 선보인다. 각각의 스타일은 게이트 패턴과 플로렌틴 자물쇠, 그리고 이탈리안 헤리티지와도 같은 흠잡을 데 없는 장인정신을 잘 보여준다.
교체가능한 백스트랩이 돋보이며 이번 스타일들은 나의 핸드백 컬렉션에 나만의 감각을 더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티나 크레이그 for 지안프랑코로띠는 하이패션이 믹스된 백 스노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담고있다. 12월 12일에 론칭하는 이번 컬렉션의 가격은 62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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