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가 12월 12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제10회 이금기 요리대회’ 결승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한국의 유망한 신예 셰프들을 발굴하고 육성시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진행한지 올해로 꼭 10년째이며, 지난 10년 동안 요리대회를 통해 많은 셰프들이 발굴되어 국내 요리 업계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금기’의 소스와
‘호주청정우’ 및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를 한
접시에 담아내면 된다. 이금기의 소스는 ‘프리미엄 굴소스, 중화 두반장, 중화 해선장, 중화
고추마늘소스, 중화 매실소스, 시즈닝 맛간장, 챠우챠우 칠리오일, 중화 바비큐 소스, 치킨 파우더, 프리미엄 노추’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주청정우의 척아이롤, 설깃, 부채살, 소갈비 부위와 오뚜기의 양조식초, 올리고당, 후추, 식용유
제품 등이 함께 제공된다.
전국 47개의 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 중 각 학교 예선에서 우승을 한 대학부 47명과
레시피 심사를 통해 선정된 프로부 15명이 결승에 참가하게 되었다. 결승 심사위원단 7인은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결승 당일 전까지 심사위원단은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학부 및 프로부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대회 결승에 참가한 대학부와 프로부 전원에게는 홍콩 이금기 본사 견학 및 요리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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